평소에도 콘돔끼면 지루끼가 있음..
우연히 소개팅어플로 러시아애란 매칭되서
술 조금마심 + 평소 지루끼있음 + 모텔갔음
외국애답게 안전하게 노콘노섹이라 (요즘은 국룰)
하는데 술취한감도 있고 평소 지루끼도 있고
여자애는 잘 느끼는데 나만 혼자 노동..
나 심각한거 아니냐 정말....큰일이다
술을 먹어서 더 그런건가..
혼자 해결할땐 말짱한데...
콘돔끼면 자극이 넘 안옴.....이번생은 망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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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근데 확실히 서양애들은 씻어도 암내가 존재함
+ 탄력은 지렸음 + 침대에서 매우 공격적임 +
걔 스타일인지 모르겠는데 오랄도 콘돔끼고 함
= 결국 혼자 마무리 시밤....
항상 여친이랑 할때 심하게 오래걸림
다행인 건 여친이 싸는 거 보는 걸 좋아해서
자기 만족하고 나면 손, 입으로 할 때 까지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