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제가 그동안 모솔 아다로 살아오다 과동기와 연애를 시작했는데요
여친이 자취를 해서 사귄지 한달만에 관계를 가지고 ㅍㅍㅅㅅ 중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여친을 만나기 전까지 아다였고 여친이 처음입니다
여친은 이전의 두번의 연애 경험이 있습니다
자취하는 여자라... 당연 경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관계에 능숙(?)하고 잠자리에서 저를 리드하는 편입니다
애무할때 먼저 해주기도 하고 자기 성감대로 제 손을 잡아서 이끌기도 합니다
특히 여친이 애무해줄때 머리털이 쭈뼛서고 온몸이 꼬입니다
여친이 만져주기 전에는 제 몸에 그런 부분이 있는 줄 몰랐는데
여친은 어찌아는지 저도 모르는 제 민감한 부위를 손으로 혀로 해주면
참으려 해도 자지러지게 몸이 들썩거리고 꺽꺽거리는 소리가 나옵니다
어느 정도냐면 제가 그만그만 하면서 애원할 정도 입니다
사정을 허락하지는 않으면서 급소만 공략하는 여친의 스킬은 정말 놀랍습니다
여친은 제가 느끼면 자기도 만족한다면서 해주는데
여친이 한 번 훓고 지나가면 본 게임에 들어가기도 전에 저는 벌써 파김치가 됩니다
실제로 애무를 많이 많은 날에는 사정도 금방하게 되고 힘이 들어서 오래 못하겠습니다
하도 1회전에서 몸부림치다 보니 진이 다 빠졌다고나 할까요
솔직히 이제는 조금 얌전하고 교감을 나누는 ㅅㅅ를 하고 싶습니다
여친 아래에서 읏 읍 흑 흐헉 꺽꺽하면서 몸부림치기 보다 조용히 안고 여친안에 들어가서
여친 몸을 느끼고 싶습니다
이런 이야기 아직 안해봤는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잘 느낄수 있을때 즐기고
너만 느끼지말고
스쿼트 많이하고 전희도 많이해서
여자친구도 꼭 느끼게 해주고
전희 오래하면서 안달나게 하는게 중요해
넣을듯 말듯 비비면서 계속 애무하는것도 난 많이 써먹었다.
여자가 빨리 넣어줘 라고 할때까지
여자가 넣어줘 라고 했을때 바로 넣는 흑우는 되지말고 30초 정도 더 버텨
어디에 ? 뭐를 ? 하면서
행복한 밤생활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