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좀 작아요

조회 10649 추천 -2 댓글 44

전23살 평범한 여대생이구요 남친이랑은cc에요 남친은 운동도 많이하고 피지컬도 좋아요 겉보기에는 딱 근육질이고 말벅지입니다 몇일전 관계를 했는데 진짜 많이 안되게 작더라구요 제가 손이 그리 큰편은 아닌데 손으로 세워줄때 다 가려질 정도였어요 그리고 좀 조루기도 있었어요 애무하고 넣은지 3분이 좀 안되서 사정을 하더라구요...이걸 남친한테 애기하는게 조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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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6556910 2020.06.27 07:34
    23살인데. 손으로 세워줘?
    냄새만 맡아도 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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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1440973 2020.06.27 09:00
    댓글중 비판적인애들은 무시해도 된다. 그냥 여자가 크기 따지는게 싫은 자존감 없는 애들이니까


    속궁합 엄청 중요하지.. 속궁합 안맞는걸 참고 견딜 수 있는게 아니라면 헤어지는게 맞다.


    결혼한 부부도 속궁합 안맞아서 헤어지는 경우 많다. 속궁합은 연애나 결혼생활에 치명적이지


    섹스에 관한 모든게 속궁합이다. 섹스 빈도, 섹스 횟수, 발기력, 여성 신음소리 등등등

    근데 크기가 작아서 여친이 힘들다니.. 남자로써 안타까운 글이지만 어떡하겠냐... 현실인걸 헤어져야지

    조루끼는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적어서 그럴 수 있지만 크기는 극복이 힘들지

    천천히 정리해

    아 속궁합이 안맞아서 헤어진다고는 하지마 트라우마된다


    ----------

    플라토닉이 가능하면 만나도 되고..
  • ?
    익명_57656564 2020.06.27 04:04
    헤어지려고 이유 만들러 가는거 같음
  • ?
    익명_57656564 2020.06.27 04:04
    헤어지려고 이유 만들러 가는거 같음
  • ?
    익명_40086852 2020.06.27 04:56
    얘기해서 뭘 어쩌려는건지 몰겠네

    얘기하려는 이유를 알아야 사람들이 뭔 얘기를 해주지
  • ?
    익명_27579302 2020.06.27 07:33
    저기 저는 남자라 여자의 세계를 몰라 궁금해서 그러는데 진짜 큰게 좋은건가요?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큰게 왜 좋은건지 이유좀 알려주세요
    여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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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4546410 2020.06.27 15:57
    @익명_27579302
    여자가 허벌이면 좋겠어? 쫀쫀하면 좋겠어?
    마찬가지야 여자도
    무슨 아다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
    자지 작은거 티내지 마라
  • ?
    익명_27579302 2020.06.28 00:45
    @익명_14546410
    내가 너무 커서그런건지 허벌을 못만난건지 난 항상 똑같은데 만났던 여자들 반응은 제각각이라 궁금해서 물어본거야 존만아
    진짜 큰게 좋은게 맞는지.실제로 니가 커서 너무 좋아라고 말했던 여자가 없으니까 존만아.아 만지면서 와 크다 라고는 공통적으로 얘기한거 같은데 소감은 못들어봐서 존만아
  • ?
    익명_14546410 2020.06.28 02:52
    @익명_27579302
    니가 아다새끼거나 좆이 좆만하니까 그런게 궁금한거지
    대물이면 무슨 말을 하는지 다 알아 존만아
    어디서 거짓말이야 멍청한 새기ㅋㅋㅋ
  • ?
    익명_69557872 2020.06.29 10:40
    @익명_27579302
    강직도나 지속시간이 동일하단 조건에선 적당히 큰게 가장 좋지. 근데 내 경험상 그 적당한 크기란것도 여자마다 다름. 너무 커서 아파하는 애도 있고 크면 클수록 좋아하는 애도 있고. 근데 그 크기가 평균이상이라면 강직도가 더 중요하고, 그 모든것보다 중요한건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따뜻함+섹시함 같은거 임.
  • ?
    익명_66556910 2020.06.27 07:34
    23살인데. 손으로 세워줘?
    냄새만 맡아도 설텐데
  • ?
    익명_87927266 2020.06.27 19:51
    @익명_66556910
    무슨냄새요? 궁금하네요
  • ?
    익명_66556910 2020.06.27 21:48
    @익명_87927266
    화장품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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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50142950 2020.06.29 02:16
    @익명_66556910
    스치기만해도 설나이긴하지 ㅋㅋㅋㅋ
  • ?
    익명_50628511 2020.06.27 07:38
    운동할 때 약 먹으면 소중이 잘 안선다는데..혹시..??
  • ?
    익명_69557872 2020.06.29 10:41
    @익명_50628511
    안 서는거랑 크기는 다른 문제아님? 발기가 안된다는게 아니잖아,
  • ?
    익명_29405295 2020.06.27 08:14
    얘기해서 서로 맞춰가야지 그래도 안된다면 헤어져야하고, 속궁합도 무시못함, 어리니까 굳이 안맞는데 계속 사귈필요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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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1440973 2020.06.27 09:00
    댓글중 비판적인애들은 무시해도 된다. 그냥 여자가 크기 따지는게 싫은 자존감 없는 애들이니까


    속궁합 엄청 중요하지.. 속궁합 안맞는걸 참고 견딜 수 있는게 아니라면 헤어지는게 맞다.


    결혼한 부부도 속궁합 안맞아서 헤어지는 경우 많다. 속궁합은 연애나 결혼생활에 치명적이지


    섹스에 관한 모든게 속궁합이다. 섹스 빈도, 섹스 횟수, 발기력, 여성 신음소리 등등등

    근데 크기가 작아서 여친이 힘들다니.. 남자로써 안타까운 글이지만 어떡하겠냐... 현실인걸 헤어져야지

    조루끼는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적어서 그럴 수 있지만 크기는 극복이 힘들지

    천천히 정리해

    아 속궁합이 안맞아서 헤어진다고는 하지마 트라우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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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토닉이 가능하면 만나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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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0173798 2020.06.27 11:07
    @익명_41440973
    이게맞지ㅋㅋ
    작아도 서로 연습하고 이야기잘하면 지속시간,스킬쪽은 잘될수도있음
    그리고 속궁합은 중요함ㅋㅋ
  • ?
    익명_55573515 2020.06.27 18:49
    @익명_41440973
    이게 맞아 .. 나이 먹다 보면 진짜 속궁합 중요한거야.. 라고 깨달을 꺼야..
  • ?
    익명_44696784 2020.06.27 09:35
    ㅋㅋㅋ미친ㅋㅋㅋ큰 애들만 골라서 만나라 그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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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9557872 2020.06.29 10:41
    @익명_44696784
    말하는 뽄새보니 넌 해당 안되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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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4696784 2020.06.29 11:25
    @익명_69557872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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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6831212 2020.06.27 09:36
    23살인데 얼마나 많이 해봤는지 남자 사이즈에 대해서 잘아네
    그리고 남자가 갑자기 운동한 타입이겠지
    나 초딩떄부터 대학때까지 야구했는데 진짜 어렸을때부터 운동한사람 중에 작은 사람을 거의 못봤다
  • ?
    익명_14546410 2020.06.27 16:02
    @익명_66831212
    23살이 몇 명을 만나든 그게 뭔 상관이야
    많이 만나면 좋은거지
    이런 소리하니까 꼴페미들이 차별차별 하는거다
    꼰대도 아니고
  • ?
    익명_69557872 2020.06.29 10:42
    @익명_14546410
    진짜 젊은 꼰대느낌ㅋㅋ 첫줄은 그냥 다 필요없는 말 써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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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4978241 2020.06.27 09:54
    ㅋㅋ 전부다 거시기 작은 넘들 풀 발기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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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4930532 2020.06.27 10:18
    음... 뭐 크기가 불만이면 사실 말한다고 뭐 답이 나오는것도 아니지...
    잘 생각하고 취향대로 결정하는 수밖에 없음 뭐 어쩌겠어
  • ?
    익명_20173798 2020.06.27 11:09
    아니 몇놈은 지들 꼬추작다는것도아닌데 왜게풀발하냐ㅋㅋㅋ
  • ?
    익명_66831212 2020.06.27 11:51
    @익명_20173798
    딱봐도 주작 같자나 23살 평범한 여자가 이딴 글 올리겠음?
    여기가 네이트판도 아니고 말이야
    여시나 쭉방 들어가서 물어보라그래 어디서 낚시질이야
    23살 유흥하는 여자에요 이러면 딱 맞을듯 아니면 낮에는 대학생 밤에는 오피에서 일해요
    제 보지가 너무 헐렁해서 남친이 못느껴요 이런 제목이면 딱 맞을 만한 글이라고 보는데
    소설을 쓰려면 조금 더 자세하게 쓰던가
    앞으로 글쓰려면 여주의 쓰리사이즈랑 좋아하는 채위 여주의 성격 느끼는 성감대를 미리 사전에 적어놨음 좋겠다
    그래야 읽는 재미도 생기니까
    남주가 피지컬이 좋고 운동 많이하고 말벅지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 ?
    익명_14546410 2020.06.27 16:14
    @익명_66831212
    남초사이트에 있는 몇 안되는 귀한 여자일 수도 있지
    여초사이트 게시판 보면 이런 글 줜나 많다
    남자자지가 립스틱만하다고 하소연하는 것들 겁나 많아
    그게 혹시 너라서 지금 열폭해서 풀발하는 거냐?

    그리고 어떤 미친년이 자기 보지 헐렁보지라고 쓰겠냐. 말이 되냐
    말해도 믿지 않을 거면서 쓰리사이즈랑 체위, 성감대는 왜 궁금해하냐
    말해주면 믿을거야? ㅋㅋㅋ

    그냥 객관적으로 보고 조언만 해줘
  • ?
    익명_66831212 2020.06.27 18:54
    @익명_14546410
    절대 naver 남초 사이트에 있는 몇 안되는 귀한 여자일리 없어
    왜냐고? 보통 남초 사이트에 있는 여자들은 오덕 십덕 존못 뚱 이런 여자들 밖에 없거든
    그런데 말근육 운동남을 만난다는 시점에서 이미 개구라야
    거기다가 내용이 딱 봐도 주작인거 다 티나는데 주작에다가 뭐하러 조언을 하냐
  • ?
    익명_30786259 2020.06.30 18:46
    @익명_66831212
    왤케 세상을 좁게봄?
    니 머리로 도저히 납득이 안되면 다주작이냐?
    현실도피아니냐 그정도면ㅋㅋ
    남초사이트에 있는 여자들은 보통 오덕 십덕 뚱이라는건 너가어케아는거니 실제 정모라도 해봤어?
    제발 지나친 일반화는하지마 페미랑 뭐가다르냐..
  • ?
    익명_68085309 2020.06.27 13:48
    말하던가 말던가 알아서 해라. 일기는 일기장에 쓰고
  • ?
    익명_66831212 2020.06.27 15:10
    약간 내용을 수정해주자면


    23살 자지만 보면 질질 싸는 여대생이에요

    쓰리싸이즈는 35 26 38로 골반이 큰편입니다

    남친은 근육질에 헬창남인데 자지가 작아서 항상 불만이었어요

    동기중에 빵셔틀 존내했을꺼 같은 진따새끼가 하나있는데 자지가 조온나 큰 새끼가 있습니다

    맨날 따먹히는 상상만 하다가 강의 끝나고 사람이 별로 없는 화장실로 오라고 카톡 보냈어요

    이 찐따 새끼가 발정이 났는지 진짜 화장실 앞에 나타났어요

    저 큰 자지를 먹고 싶은 생각과 이딴 찐따와는 할 수 없다는 생각이 서로 싸우고 있었어요

    일단은 찐따 새끼를 괴롭혀 보기로 했어요

    진따 새끼한테 바지를 벗어 보라고 시켰습니다

    진따 새끼는 존나 부끄러워하면서도 바지를 내렸고 거기에는 코브라 한마리가 있었습니다

    코브라를 보자 제 보지에도 보짓물이 흘럿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자지를 괴롭혀 보기로 했어요

    일단 자지털을 하나 뽑았습니다 찐따 새끼는 아프다고 소리를 질렀고 아프다고 하면서도 자지는 빳빳하게 서있었어요

    찐따 새끼의 반응이 너무 좆같아서 자지털을 하나 더 뽑았습니다

    찐따 새끼는 아프다고 소리치면서도 자지는 발기된 채로 있었어

    자지털 몇개 더 뽑다가 질린나는 찐따 새끼한테 상의 탈의도 하라고 시켰어요

    더러운 유두가 보이길래 손가락으로 꼬집고 유두도 같이 괴롭혀 줬습니다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빳빳히 서있는 자지를 혼내주려고

    손으로 딸을 쳐주기 시작했어요 거칠게 위아래로 흔들자 아팠는지 살살 해달라고해서 더 세게 딸을 쳐주기 시작했어요

    몇번 더 딸을 쳐주자 찐따 새끼가 참지 못하고 사정을했고 진따새끼의 정액이 제 옷에 튀었습니다

    화가 난 저는 진따 새끼한테 제 옷에 묻는 정액을 다 핥아먹게 했습니다

    진따 새끼가 제 옷을 정성껏 핥기 시작했어요 위 부터 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정성껏 핥아줬습니다

    그런데 치마에 뭍은 정액을 핥다가 갑자기 제 허벅지를 핥기 시작하더라구요 허벅지에 튄 정액까지 핥아먹고 있었는데

    옷 위로만 애무를 하다가 맨살에 애무를하니 저도 느끼기 시작했어요

    이미 제 팬티속은 홍수로 젖어있었고 진따 새끼도 눈치 챘는지 애무가 점점더 격렬해졌어요

    진따 새끼는 한발 쌋는데도 다시 커지기 시작했어요

    진따 새끼는 점점 더 대담해지기 시작했어요

    팬티에 손을 넣고 저의 중요한 곳을 만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강하게 거부해보았지만 진따는 강제로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고 남자에 힘에는 당할 수가 없었어요

    진따가 갑자기 키스를 하려고 했어요 남친이 있는 저는 키스만을 할 수 없어서 강하게 저항하자 화가난 진따는

    저의 엉덩이를 때리며 귀두로 저의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어요

    진따도 참지못하고 저의 보지에 코브라를 집어 넣었고 귀두만 들어갔는데도 자극이 심해서 한번 가버렸어요

    진따의 커다란 코브라는 저의 보지에는 잘 안들어가자 찐따는 코브라를 강제로 밀어 넣기 시작했어요

    저는 보지가 찢어지려고 한다고 아프다고 천천히 해달라고 애원해 보았지만 진따는 듣지 않고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어요

    공중화장실인데도 참지못하고 신음소리가 나왔고 그 소리를 들은 진따는 더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었어요

    진따의 뜨거운 정액이 저의 안에들어오고 저는 힘이 빠져서 그대로 주저 않아 버렸어요

    그 이후에도 진따의 자츼 방에 가서 몇번 더 따먹히고 집으로 왔는데 저녁에 남친이 만나자고 전화가 왔어요

    남친의 자취방으로 갔더니 남친이 나시 차림으로 있었고 넓은 남친의 어깨가 보였습니다

    남친도 저를 보더니 갑자기 나시를 벗기 시작했어요

    남친의 섹시한 복근과 치골이 보였고 남친은 그대로 입고있던 바지와 팬티까지 모두 벗었습니다

    거기에는 귀여운 아기코끼리 한 마리가 있었어요

    아끼코끼리는 힘이 없어서 잘 서지 못했고 할 수 없이 저는 손으로 아기코끼리를 세워주었어요

    남친은 급했는지 아기코끼리를 저의 보지에 넣었는데 넣자마자 아기코끼리는 뿌우하고 물을 뿜었습니다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휴지로 황급히 닦고 남친과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밥을 먹는 동안 계속 찐따의 코브라만 생각났고 잠을 자려고해도 계속 찐따의 코브라만 생각이 나는데

    이걸 남친한테 애기하는게 조을까요 ?ㅜㅜ
  • ?
    익명_14546410 2020.06.27 16:04
    @익명_66831212
    여기서 야설쓰면서 지랄하지 말고
    떡툰작가 하나 섭외해서 같이 만들어봐라
    대박까지는 아니여도 중박은 가겠다
  • ?
    익명_66556910 2020.06.27 21:52
    @익명_66831212
    진따의 코브라!
    어깨의 아기코끼리!
    진따가 글잘쓰지
  • ?
    익명_26935635 2020.06.27 15:45
    말 하는 그 이후부터 둘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을거다
    뭐 헤어져야지 별 수 있나
    그리고 23살 여대생이 뭘 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남자를 많이 만나봤겠지 뭔 이리 화가 많냐
  • ?
    익명_14546410 2020.06.27 16:06
    자지 작은 새기들 감정이입해서 흥분하지 마라. 추하다

    그리고 헤어져. 근데 위 댓글 같이 '니 자지 작아서 만족을 못하겠으니 헤어지자'란 말은 하지말고
    남자 트라우마 되겠다
  • ?
    익명_14167336 2020.06.27 19:00
    말하면됨
  • ?
    익명_20608225 2020.06.29 00:40
    그걸 남친한테 말한다고 해결돼?ㅋㅋ 작아서 맘에 안들면 작아서 맘에 안든다고 얘기하고 헤어져
  • ?
    익명_27876183 2020.06.30 17:42
    말한다고 그게 고쳐짐?? 커짐??
  • ?
    익명_30786259 2020.06.30 18:49
    요글보다 조금아래 여친 가슴이 작다는글에는 가슴작으면 안땡기긴하지같은 말은 많은데 이글에는 거의 비판적인 말뿐이네..ㅋㅋ
    다들 찔리셨나보군요
  • ?
    익명_51962408 2020.07.03 08:36
    그 남친 헬스 많이 한다고 하셨죠? 혹시 스테로이드성 근비대 약물 쓰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거 사용하는 사람들이 부작용이 바로 딱 님이 말한 증상입니다.
    유투브에 약투 이런 식으로 검색해보시면 부작용에 대한 설명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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