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버릇 고약한 여동생

꼴리긴 할텐대 하고 싶지는 않을뜻

발로 엉덩이를 존나 쌔게 차버리지 꼴리진않지;;;

꼴리긴 인상만 ㅈㄴ 써지고 바로 욕나오지 ㅡㅡ;

실제 여동생 있습니다.

팩트 체크 합니다.

1. 동생이 저렇게 자고 있어도 볼 일이 없습니다. 왜냐면 지 방에서 자고 있을테니까요. 거실에서 자면 엄마가 겁나 잔소리할껀데 저런 꼴로 자고 있을 수가 없슴.
2. 실제로 예전에 한번 술마시고 제방에 들어와서 빤스바람으로 잔 적이 있는데 발로 면상 부비면서 깨우고 제가 동생 방에 들어가 낮잠 잤슴미다.
3. 방구냄새 씨발 히드라입냄새 망알년

진지는 치킨에 맥주했슴미다

그건 니 여동생이 니 얼굴에 머리만 긴 여자라 그런거 아님?

솔직히 이쁘고 집안에서도 꺠끗하게 관리하고 그런 여자면 솔직히 꼴릴수도 있지않냐?

미친
히토미 끄셈

그냥 엄마보고 안꼴리듯이 똑같다
차라리 바비인형 보고 꼴려서 바비인형 가슴빠는게 더 현실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