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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의식쩌는 한여 극혐ㅡㅡ 지들이 뭔 피해자냐? 니들같은것들이랑 결혼해야되는 남자들이 더 불쌍하다
남자는3억 여자는5천이 공평한 결혼자금이라는게 제정신이냐?
그냥 혼자살아라 페미한여들 -
그래서 막짤 이쁜 친구 이름이 지영인 아니겠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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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한다고 하는것들 딱 거르면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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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도 영화는 공유판타지 덕에 원작에 비하면 많이 순화된 편
2. 김지영의 외침이 결국 찡찡거림으로 보이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영화속 김지영의 친정엄마와 김지영의 차이에 있음. 정말 가부장제와 남아선호사상의 시대를 살았고 그 속에서 희생해온 어머니는 참는데
다들 오구오구 해주는 김지영이 와 나 차별받음 와 나 배려 못 받음 이러면서 먼저 터트리고 있으니 찡찡거림으로 보일 수 밖에
3. 사실 소위 여권신장과 문제제기는 예전부터 있어왔고 매력적으로 다룬 작품도 많음. 사랑이뭐길래나 엄마가 뿔났다같은. 요즘의 소위 페미니즘 이슈에 사람들이 공감 못 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적어도 80년대생부터는 여자라고 무작정 차별받은게 없지 않은가에 기인한다고 봄. 일단 나부터(85) 누나한테 쳐 맞아가며 설거지하고 상차리고 했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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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의식쩌는 한여 극혐ㅡㅡ 지들이 뭔 피해자냐? 니들같은것들이랑 결혼해야되는 남자들이 더 불쌍하다
남자는3억 여자는5천이 공평한 결혼자금이라는게 제정신이냐?
그냥 혼자살아라 페미한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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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캭캭ㄴㄴ 여자는 3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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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왜 남 여 차이를두어서 후대까지 상처를 주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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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소설로서는 충분히 존재가치가 있지.
표현의 자유, 창작의 자유, 출판의 자유니까 무슨 내용을 써서 출판하든 문제될 건 없음.
문제는 그저 많고 많은 소설 중의 단 하나, 특히 사이코 드라마 형태의 소설이 한국 사회를 정확히 반영하는거라 착각하고 맹신하는 또라이들과 그거에 선동되는 모지리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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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식의 페미코인 타는 짓거리를 하니 결혼률 출산률이 줄지. 에초에 결혼비용을 남자에게 대부분 전가한 주제에 그 이상을 바란다면 결혼이 성립할수 있겠나. 남녀평등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해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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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실 소위 여권신장과 문제제기는 예전부터 있어왔고 매력적으로 다룬 작품도 많음. 사랑이뭐길래나 엄마가 뿔났다같은. 요즘의 소위 페미니즘 이슈에 사람들이 공감 못 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적어도 80년대생부터는 여자라고 무작정 차별받은게 없지 않은가에 기인한다고 봄. 일단 나부터(85) 누나한테 쳐 맞아가며 설거지하고 상차리고 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