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훈육 남편이 미쳤어요

지 얼굴에 침뱉기

딱 봐도 주작글.

판춘문예 중에서도 너무 저급이네

요즘 부모들 체벌 안한다면서 정작 중요한 가정교육도 안해서 버릇없는 애들이 많음

난 또 5살 애기 때린다는 줄

애가 저런건 주변 누군가가 저렇게 말한다는거지

자식은 부모 비추는 거울이라 카드라

7~8살이면 그러려니 했는데 초5가 그랬다고???

할머니한테 말하는거 머리 좀 더 크고 사춘기가오면 심해지면 심했지 덜하진 않을텐데..??
그게 엄마인 본인한테도 적용될거란 생각은 안 드나?? 지금도 말로 훈육하는데도 말대꾸 하는데 감당할 자신있나..?
그때되어서 금쪽이니 그런데 나가서 상담하지말고 애초에 훈육할 일은 제대로 해야...
그저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인게 아님

애가 그런말을한다고? 와 ㅎㅎ

맞을 짓 했네. 엄마가 말리면 엄마도 맞아야 할 정도임.

회초리로 마누라를 때려야 겠는데

난 저거 주작 아니라고 본다. 저런 애들이 실제로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