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460 추천 8 댓글 41
Extra Form

46f5e80e975005a35baf32669d4528e7.jpeg

  • ?
    잼는아이 2022.09.15 04:18
    댓글 어쩌다 한 번씩 쓰는데
    이건 나라에서 구해줘야지ㅡㅡ
    그걸 구속해 ???
  • ?
    XAII 2022.09.15 08:17
    온갖 범죄자들은 다 풀어주면서
    일때문에 그런 사람은 정상참작도 없다
  • ?
    람다 2022.09.15 11:43
    '그랬어야 하나 하는 아쉬움'.....?
    와 올해 본 문장 중에 제일 멍청한 문장인 거 같다......

    '이런저런 상상으로 두둔하거나 폄하(폄훼)할 일은 아니다'
    '주사자국만 만들어서 중독자 연기만 했다면 됐을걸 이 아니고
    투약하지 않고 주사자국만 만든다던가 라는 예를 든 것일 뿐'

    와.....ㅋ 바로 스스로 갱신해버리네....
    이게다 동족 실드치려다 수준이 드러나는 상황인거지 뭐 ㅋㅋㅋㅋ
  • ?
    루카스 2022.09.15 02:20
    안타깝다...
  • profile
    피곤하네 2022.09.15 02:36
    ..
  • ?
    잼는아이 2022.09.15 04:18
    댓글 어쩌다 한 번씩 쓰는데
    이건 나라에서 구해줘야지ㅡㅡ
    그걸 구속해 ???
  • profile
    나이트로드 2022.09.15 05:13
    @잼는아이
    그러니 썩었다고 욕먹는거죠..
  • ?
    XAII 2022.09.15 08:17
    온갖 범죄자들은 다 풀어주면서
    일때문에 그런 사람은 정상참작도 없다
  • ?
    루피 2022.09.15 08:59
    저렇게 빠지신분들 치료 프로그램이나 퇴직 후 생활지원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 저렇게 방치하면 너무 소모품 같잖아요..
  • ?
    맨체스터 시티한뚝배기 2022.09.15 12:19
    @루피
    군인이나 현장 공무원 쓰임새 없어지면 취급은 같은듯 들어올 땐 우리자식 쓸모 없어지면 느그자식이란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ㅠ
  • profile
    만담쟁이 2022.09.15 09:35
    그래도 넘어야할 선을 넘으면 안된다.
    투약하지 않고 주사자국만 만든다던가, 머리를 써서 융통성 있게 수사했어야 함.
  • ?
    공산당이시러요 2022.09.15 10:16
    @만담쟁이
    가장 이성적인 댓글인데 비추가 있네요
    여러차례 구속된 걸로 보아 스스로 통재 할 수 없었는가 보네요
    치료를 요청 했어야 했는데 안타깝네요
  • ?
    독어 2022.09.15 11:12
    @공산당이시러요
    위장수사 하면 마약쟁이 사이에서 지내는데
    군대에서 누가 담배 피는지 입담인지 아닌지 정도 알잖아요?
    마약 파는게 아니라 하는 사람 역할을 한거 같은데
    중독자 특징이 하나도 없이 표창장 50장 받을정도로
    소속된 곳 터트리고 다녔는데 의심 안받을 수가 있습니까.
  • ?
    공산당이시러요 2022.09.15 11:20
    @독어
    저 경찰 분이 희생해서 많은 마약 범죄자들은 잡은건 감사한일 입니다만,
    의심을 피하기 위해 마약을 하면서 까지 그랬어야 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내 가족, 우리 형이나 아버지라면 그렇게 하시는 걸 보고만 있겠습니까?
    저는 수사고 지랄이고 당장 집어치우라고 말리겠습니다.
  • ?
    독어 2022.09.15 12:17
    @공산당이시러요
    도둑질도 아니고 마약상한테 쁘락치인게 들키면 경찰이어도 가족까지 위험할텐데요.
    가족 지키려고 마약까지 해서 하면서 위장해서 지킨거라면요?
    애당초 강력계면 배에 칼 맞을 각오로 하는데 그보다 더한
    마약수사계에서 위장수사 하는거 가족들이 안말렸겠습니까.
  • ?
    공산당이시러요 2022.09.15 12:26
    @독어
    이럴까 저럴까 상상 하면서까지 두둔하거나 폄하하거나 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상황이 어찌 되었건 자기 팔에 주사 놓은 건 스스로의 결정이었고,
    그 점이 안타까운건 모두 같은 심정이겠죠?
  • ?
    독어 2022.09.15 12:33
    @공산당이시러요
    그렇긴한데...
    수년간 마약수사 하면서 중독자들 현실 아는 본인 스스로가 마약을 직접 투여해가면서
    의심을 피한다는 어려운 판단을 한다는 자체가 스스로 상황 제일 잘 알고, 힘들고, 안타까울텐데

    주사자국만 만들어서 중독자 연기만 했다면 됐을걸 왜 직접했냐는 댓글에
    가장 이성적인 댓글이라고 생각한다는게....이해 안가네요
  • ?
    공산당이시러요 2022.09.15 13:40
    @독어
    '주사자국만 만들어서 중독자 연기만 했다면 됐을걸'이 아니고
    '투약하지 않고 주사자국만 만든다던가' 라는 예를 든 것일 뿐
    꼭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비슷하게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았겠나~? 라는 글

    글을 잘못 읽었으니 제 글이 이해 안됐겠네요
  • ?
    독어 2022.09.15 14:42
    @공산당이시러요
    그게 이해가 안되는게 그런게 있다면 마약 몇년동안 수사하는 경찰이 모르겠습니까?
    다른 방법이 있을거라고 자꾸 긍정회로 돌리면서 상상하는데
    쁘락치 잡으려고 하루종일 생각하는 마약범이 그정도 생각을 못할까요?

    군대에서도 담배 피는 애가 흡연자인지 비흡연자인지 실제로 피는지 입담인지
    몇일 보면 바로 안다니까요? 그보다 중독증세 심한 마약하면서 안들킬거라면 연기자를 해야죠.

    마약 하는 사람으로 위장잠입해서 계속 마약 사는데 사람이 멀쩡하네?
    근데 정보가 계속 빠져나가네? 이렇게 의심받는데 나 주사바늘 자국 봐. 하고 끝?
    다른 예를 들려고 해도 님도 생각나는거 몇 없죠?
    그러다가 들키면? 쁘락치라고 본인은 신세계 송지효처럼 공구리 당할테고
    가족도 무사하기 힘들수도 있는데요.
  • ?
    공산당이시러요 2022.09.15 15:04
    @독어
    만담쟁이님의 글이 주사 자국을 예를 든건 단지 예일 뿐이니 참고만 하시고~~

    제 생각은 람다님께도 말했는데 의심을 받는다고 생각 들었다면 상급자에게 보고해서 방법을 찾았어야 하는것입니다.
    또는 당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사를 했다 하더라도 위기를 모면 했다면 이 후에 치료를 받는게 옳았다~ 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잘 치료 받았다면 가정도 지키고 아버지도 돌아가시지 않았을테고, 경험으로 더 많은 마약사범들을 검거 했을 수도있겠네요
  • ?
    독어 2022.09.15 15:12
    @공산당이시러요
    잠깐도 아니고 연단위로 위장잠입 하면 경찰 내부 쁘락치한테 정보 뿌려질까봐
    경찰 내부 기록도 삭제된 상태고 관리하는 윗 상급자만 정보 가집니다.
    이 경우 윗 상급자는 경찰 간부로 남아있을텐데요.

    의심받는 상태면 주변에 만나는 사람이나 이동하는 동선 모두 체크 될거고
    상급자인 경찰 간부를 만나는게 들통나면 의심이 아니라 그대로 쁘락치로 확정이죠.

    뭣보다 상급자 만나면 해결 방법 있습니까?
    힘들게 잠입한 곳에서 나 사실 경찰임. 하고 건들지 말라고 끝?
    내부에 잠입한거 의심이 아니라 진짜로 확정난 상태니 조사나 잠입 더 힘들어질거고
    반대로 보복은 언제 당할지 모르는 상태인데요.
  • ?
    공산당이시러요 2022.09.15 15:28
    @독어
    그렇게 까지 생각 한다면 더 드릴 말이 없네요
    치료 잘 받고 행복하시길~
  • ?
    독어 2022.09.15 15:31
    @공산당이시러요
    벌써 두번이나 시비 걸고 밑에서도 싸우던데
    멍청한건 죄가 아니지만 인터넷상에서 싸움 거는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나... 싶네요.
    도움이 될까 싶어 써봅니다. ^^


    정신병원 전화번호 모음 리스트

    (신경정신, 노인성질환, 알콜중독 전문 천안 좋은우리병원 : 041-551-3391)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광주 시립정신병원 : 062-949-5200)
    (강원도 연세정신과의원 : 033-435-1375)
    (제주도 서상원정신과의원 : 064-747-6060)
  • ?
    공산당이시러요 2022.09.15 15:36
    @독어
    설마 치료를 독어님께 받으라고 하신 줄 안건가요?
    결찰분께 한 말인데...
    그리고 내글을 부정하는 답글은 먼저 다셨습니다.
    독어님도 람다님도
  • ?
    독어 2022.09.15 15:47
    @공산당이시러요
    님 아까도 참견할까하다가 말았는데
    남들이 글을 보고 오해하는게 아니라 님이 글을 오해하게 쓰는거에요.

    비추 -16 먹을정도로 암튼 방법있는데 왜 안했냐는 것같은 어이없는 댓글에
    제일 이성적이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님도 상상하고 남한테는 상상하지 말라거나
    지금도 치료 잘받으라는 글에 주어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경찰은 여기서 글써봐야 읽지 못하는데 화자가 저밖에 없으니 당연히 오해하죠.

    제가 정신병원 글 쓴건 죄송합니다.
  • ?
    공산당이시러요 2022.09.15 15:50
    @독어
    오해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 ?
    갈프 2022.09.15 10:43
    @만담쟁이
    잔머리 굴리다가 걸리면? 디지는데? 저상황에서는 본인이 마약하는게 최선이었겠지
  • ?
    pictionary 2022.09.15 11:05
    @만담쟁이
    뭔 소리야 이게, 니 머리에 총구대고 프락치냐고 물으면 융통성이 솟아나겠냐?
  • ?
    맨체스터 시티한뚝배기 2022.09.15 12:53
    @만담쟁이
    마약쟁이들한테 심리전이 통할거라고 생각하나?ㅋㅋㅋ 마약쟁이가 괜히 마약쟁이가 아닌데 조금만 틈새보여도 바로 매장시키려 할텐데 심리전 굴릴생각이 생길까?? 저 전직경찰분 이력만 봐도 베테랑인데 케어에 대해 안타까워해야하지 저 경찰분의 대처에 대해 왈가왈부할건 아니라고 생각함
  • profile
    만담쟁이 2022.09.15 14:03
    @한뚝배기
    방법이 잘 못 되었다는거죠. 세상에 어떤 형사가 범죄자 잡겠다고 마약을 투여합니까. 그 순간 본인도 마약관리법 위반으로 처벌 받습니다. 바보같은 방법으로 수사했는데 그걸 두둔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 profile
    피곤하네 2022.09.15 21:05
    @만담쟁이
    판사샛기들도 이런 인간들일테지..
    경험없이 자기 상상으로만 세상을 보는 책상머리 샌님들
    갠적으로 너드를 인간적으로 싫어하진 않지만 절대 고위직엔 올라가면 안된다고 생각
  • profile
    만담쟁이 2022.09.15 21:44
    @피곤하네
    아 전직 경찰이 답글 달아도 이 지경이니
    경험없이 책상에서 글 쓰는 사람은 본인 아닙니까?
    무간도나 수리남이나... 영화나 드라만를 너무 많이 보셨나봐요.
    불법 저지르면서 수사하는 경찰은 없습니다
  • ?
    람다 2022.09.15 11:43
    '그랬어야 하나 하는 아쉬움'.....?
    와 올해 본 문장 중에 제일 멍청한 문장인 거 같다......

    '이런저런 상상으로 두둔하거나 폄하(폄훼)할 일은 아니다'
    '주사자국만 만들어서 중독자 연기만 했다면 됐을걸 이 아니고
    투약하지 않고 주사자국만 만든다던가 라는 예를 든 것일 뿐'

    와.....ㅋ 바로 스스로 갱신해버리네....
    이게다 동족 실드치려다 수준이 드러나는 상황인거지 뭐 ㅋㅋㅋㅋ
  • ?
    공산당이시러요 2022.09.15 13:48
    @람다
    어떻게 남의 글에 멍청하다는 말을 할 수가 있지?
    니 생각과 다르다고 함부로 말을 하면 안되지
  • ?
    람다 2022.09.15 13:51
    @공산당이시러요
    '글을 잘못 읽었으니 제 글이 이해 안됐겠네요'
    니가 할말은 아니란다.

    '이런저런 상상으로 두둔하거나 폄하할 일은 아니다'
    일단 폄하가 아니라 폄훼를 쓰는게 맞고
    니 스스로 잠복수사 경찰분의 행동을 폄훼하고 있으면서 뭘 그럴 일은 아니다라 그러고 있냐.
    '주사자국만으로 중독자연기 = 투약하지않고 주사자국만 만든다'
    같은 말인데 아니라는 것도 웃기고
    그런 상황까지 의심 받아서 눈앞에서 투약하라 그런 걸 빈주사로 투약하는 쇼를 보여주면 퍽이나 믿겠다 그지...?

    동족실드 수준....ㅋ
  • ?
    공산당이시러요 2022.09.15 14:07
    @람다
    주사 할때 옆에 있었나?
    상상 좀 그만해라
    저 경찰이 잘 못된 선택을 한 건 분명하고, 의심을 받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면 상급자에게 보고하고 다른 방법을 찾았어야지
    양보해서 너희들이 상상하는 영화에서 처럼 눈앞에서 협박을 받았다 치자 그래서 주사했다 하더라도
    목숨건져 나왔으면 이 후 치료를 받았어야지 지속적으로 약을 한 건 분명 누가 폄훼(알려줘서 고맙다) 하지 않더라도 잘못한것 임에는 틀림없다
    단어 틀린거 없지?
  • ?
    람다 2022.09.15 14:12
    @공산당이시러요
    상상 그만하라는 건 너도야.
    내가 저분이 위험한 상황에 놓여서 투약할수 밖에 없었다는 상상도 상상이고
    니가 '옆에 있었냐? 의심 받아도 상급자 보고해서 다른 방법 찾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도 상상이라고. 멍청한놈아.
    니는 저분 잠복수사 의심 받을 때 옆에 있어서 그러냐?
    '치료를 받았어야지' 도 니 상상이라고

    저분이 마약투여를 선택한것이 잘한일이라고 한적 없고, 그저 너네 두놈이 상황을 인식하는 수준이 너무 저급해서 하는소리야.
    지금 니네 수준이
    테러범/살인범한테 실탄 쐈다는 사실 한가지만 가지고 '테이저건도 있는데 아쉽네'하면서 ㅈㄹ 하는 수준이라고
  • ?
    공산당이시러요 2022.09.15 14:19
    @람다
    그래 너도나도 상상 그만하자
    말을 함부로 하는거 보니 넌 대화 할 만한 가치가 안되는 녀석이구나
    너 그런식으로 말하면 속은 시원할지 모르겠는데
    니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는거야
  • ?
    람다 2022.09.15 14:21
    @공산당이시러요
    ㅋ.... 그래그래. 그러셔요~.
    너는 이미 어떤놈인지 예전부터 충분히 증명된 애니까 뭐 ㅋ
    하여간 그쪽놈들은 왜이리 지들끼리 끈끈한건지ㅋ
    내가 항상 니네들한테 하는말인데 이걸 대화라고 하지마. 가치가 없는건 니네지 내가 아니고
    난 니네하고 대화를 한게 아니야.

    베충이 두마리 서로 실드 쳐주다가 논리 딸리면 도망치고
    끝까지 지가 옳다고 정신승리하는 멍청한놈들을 매번 보니
    지겨운걸 넘어 일상이다 아주

    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령 사실이라 해도 왜 '전직'인진 잘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XAII 2022.09.15 14:06
    @공산당이시러요
    예...?
  • ?
    손가락 2022.09.15 14:11
    저 상황이 되기 전에 작전 중단하고 빼내주거나
    아니면 그 후라도 치료해주고 정상 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충분히 지원해줬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렇게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는데 국가나 기관이 그만큼 확실히 책임져줘야지 안그러면 누가 위험한 일하려 들겠나 싶네요.
List of Articles
추천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 jpg 늙은이들은 충격 받는다는 요즘 애들 공부 방법 1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1687
2 jpgif 미국 MLS에서 나온 역대급 참사 1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1501
3 jpg 직장인이 쓰기 좋은 짤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1257
3 jpg 아빠가 된 기성용의 일상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1112
2 jpg 첫 한국여행에서 서울 거리의 아름다움에 압도 당했다는 일본인 2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1211
0 jpg 미터법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 2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1072
1 jpg 이집트 벽화에 기록된 바퀴벌레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1065
2 jpg 미국에서 "혼돈의 여왕"이라고 불리우는 여자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1626
2/-1 jpg 의외로 과학적인 수사를 했던 중세중국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657
1 jpg 의외로 상속이 불가능한 것 1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1129
5 jpg 국경 없는 취미 1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845
2 jpg 일본인은 이해 못하는 일본어 간판 1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986
0 jpg 불교에서 보는 죄와 참회 newfile 날아라호떡 2시간 전 690
4 고민 해결방법 newfile SSAM 7시간 전 1440
4/-1 jpg 방북한 푸틴한테 평양 풀코스 쏜 김정은 2 newfile 날아라호떡 8시간 전 1911
8 jpg 제대로 모기 잡는 법 2 newfile 날아라호떡 8시간 전 2137
2/-2 jpg 요즘 중국인들의 트위터 바이럴 방법 newfile 날아라호떡 9시간 전 1625
3 jpgif 집에 벽돌모양 벽지 쓰는 사람 조심 newfile 날아라호떡 9시간 전 2470
14 jpg 억울한 일 당했을 때 CCTV 열람 팁 1 newfile 날아라호떡 9시간 전 1978
2/-4 jpg 05년생 아재다.... 인생 조언하고 간다 11 new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14시간 전 46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233 Next
/ 9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