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만화가들의 건강이 안좋았던 이유

장인정신 죄다 허구 구라에요. 일본서 장인정신으로 만든 유명한 제품 하나라도 있나요? 지들끼리 물고빨고 하는거 말고. 국제적으로 인정해주는거 있냐는 거죠. 일본서 명품으로 유명한게 뭐가 있는지?
지들끼리 장인정신 어쩌고 하는건 지들만의 포장과 날조를 잘해서 그런겁니다. 허상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본질을 짚어야 하는데 일본은 그런게 잘없어요.
쓸데없는 부심 같은것만 있죠.

만화가 명품이라고요?
베르세르크 간단히 비평해볼게요.
특유의 긴장감 같은건 있는데 스토리가 대작수준이라 할수 있던가요? 매단 나올때까진 괜찮은데 갈수록 엉성해지는건 어찌보시는지. 작화가 훌륭하다고요?
톤 하나 붙이면 1분이면 될것을 한시간동안 펜질하고 있는건데. 그게 스토리와 만화품질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을까요. 스토리 진행도 지지부진하고 25년이 넘었나 모르겠네요. 독자들은 좀더 짜임새있는 스토리와 스피디한 전개와 결말이 궁금한거지. 쓸데없는 펜질로 허송세월보내고 결말 짓지도 못하는 만화를 원하는게 아니란거에요. 지금 독자들도 아까워서 보는거지, 첨부터 이거 25년거릴 작품인데 결말이 없다한다면 누가 보겠나요.

일본의 장인정신이란게 대부분 이런겁니다.
본질없이 쓸데없는데 노력하고 과대포장하는거요.
유명하다던 떡 양갱 우동 라면 초밥 칼 ..지들끼리 스고이 명인 거리지만 정작 열도를 떠나서 세계레벨로 인정받는거 거의 없다는 현실. 만화로 일본문화를 접하고 마냥 대단하다 세뇌된 자들 빼곤 일본의 장인정신 어쩌고는 아무도 공감하지 않는다는걸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그래요 그 허무 맹랑한 포장된 가치 물고빨아서
사람 갈아 넣는걸 엄청 대단한 일인양
쉽게 생각하는게 문제 같다고요

의류쪽은 내노라하는 명품들 엄청 많고 샐비지데님같은 원단쪽은 장인정신으로 유명한 곳 많습니다

의류쪽 명품 뭐요? 원단 장인정신? 그게 뭔데요?
그리고 제발 일반론을 말하면 예외사례 하나 가지고 와서 현실을 부정하는 멍청한 말씀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남성 평균키는 173입니다..라고 하는데, 아닌데요~ 서장훈은 2미터 넘던데요~ 이딴식으로 개쌉소리 제발 하지말란겁니다.

과대포장이고 대부분 헛짓거리라는 거엔 동의하지만..식칼, 보석세공뿐만아니라 정밀기계 등 한분야만 파서 유명한 일본제품은 많긴하죠.. 한 연구주제로 40년동안 연구하는 등 한사람을 갈아넣는게 아니라 한우물만 대대로 파는 그런 문화가 확실히 있죠.
모 이런거 얘기하면 예전 게시물이었던 일본 사무라이, 영노 문화까지 가겠지만

쌍둥이 칼은 알겠는데 일본칼은 글세요. 정밀기계도 일본 의 독보적 기술력 때문이 아니란게 밝혀졌고요. 대체 한분야 파서 유명한 제품이 뭐가 있단 말씀이신지. 있다는 것과 많다는것 차이를 분명히 해야합니다.
한분야 파서 유명한거, 그런거라면 일본이 아니라 한국 심지어 파푸아뉴기니에도 있습니다. 일부사례가지고 일반화 시키면 안되고요.
한가지 주제로 40년 연구한다는게 일본이 가진 문화라는 사례도 잘못입니다. 그러한 가치가 있다면 4050년도 연구하는 분야가 있겠고 특정국가의 독특한 사례라 말하기 어려운 겁니다. 가치없는 일에 40년을 허비한다면 그건 정말 한심한 행동이죠.

일본 한우물 문화는 화사상과 사무라이 패륜문화가 합작해서 나온 저렴한 문화이죠. 지배층이 만든 질서와 궤도를 벗어나면. 죽임당하고 연대책임 묻는 그런 쓰레기 문화가 숭고한 가치는 아닙니다. 그러니 한우물 파야하고 벗어나면 이지메당하고. 별거 아닌데 깊이도 없는일이 전승된다보니 대단한 것인마냥 겉치레 껍데기만 늘여놓은게 그들 야만문화죠. 그닥 일본에 대해 평가할 대단한 가치는 없다 봅니다.
잔혹하고 변태스런 문화는 인정합니다만.

오오 작품 활동 하시는 분인가요?

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