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를 보면서 새누리당은 일자리 창출 인재 창출 운운하는데,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언급은 아주 적고
거진 저출산, 일자리 창출 이야기로 기업 이미지 병신 되가는걸 아주 열심히 막고 있다.
결국에는 일자리 창출이란 약속으로 국민들에게 기대심리를 주면서 기업의 이미지를 되려 커버 쳐주면서 또다시 국민들을 노예의 길로 유도하고있다.
또한, 그뿐만이 아니라 계속 해서 말같지 않는 답변하는 이재용 부회장에게 안민석 의원이 이재용 부회장의 위증을 내부고발로 알아내니까 김성태 의원이 다급하게 종료한것 같다.
새누리 진심으로 보수같지 않은 쓰레기당이다. 우리나라엔 보수당이 없다.
뇌피셜이라고 해도 할말 없지만, 새누리 발언하는거 보면 다 저출산, 일자리창출 등의 이야기의 약속뿐이다.
그것은 결국 본인과 새누리당의 이미지쇄신과(국민을 생각한다는 이미지)기업 이미지또한 살리려는 아주 더러운 수작이라고 밖에 안 보인다.
애초 본인들이 국민들의 편이었다면, 당해체, 기업 청문회의 이야기도 나오지 않았을것이다.
정경유착이 결국 새누리랑 대기업 간의 관계인데.
새누리가 질타하고 있는것 자체가 애초 코미디 아니냐?
개쓰레기들 무조건 해체시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