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링 상대를 진심으로 패는 프로 선수

아마추어한테 몇대맞다보니 빡친거지.
근데 어리고 폼은 엉성한데 잘함ㅋㅋㅋㅋ

저 정도 격차를 안보여주면 저런 놈들은 더 기고만장해서 밖에 나가서 더 으쓱해서 나갈 놈들임

체벌과 폭력의 시절에 싸움 좀 한다고 설치다
체육 선생님한테 까불다 나중에 살려주세요 하던
그 새끼가 생각 나네....
잘 지내려나? 그럼 안되는데.

경기 끝나고 프로 왈 “전 양끼있는 사람들이 싫은 것 같아요”

이거 전에 주먹이 운다 같은 프로그램에서 저런애들 봐주면 기어오르고 프로 무시해서 선수들이 저런 애들 보면 다들 진심모드던데 ㅋㅋ

멈추라고 했는데 못듣는거 보면 흥분한 상태가 맞긴 한듯 ㅋㅋ 그만큼 상대가 잘 했다는 의미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