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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찐따로 만드는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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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학창시절에 따가 생기는건 그 반에 따 주동하는 일찐병놈이 있어서임.
그런거 없으면 99%는 그냥 조용히 있다가 그래도 친구 몇명 만들고 잘 지내다 졸업할 애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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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많이 줄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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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는 맞고 구박 받으며 자란다고 생기진 않음 ㅋㅋ
학창시절 놀림 당하고 기 못 펴고 쭈구리 찐다 취급 당하는 건
외모랑 피지컬이 9할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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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학창시절에 따가 생기는건 그 반에 따 주동하는 일찐병놈이 있어서임.
그런거 없으면 99%는 그냥 조용히 있다가 그래도 친구 몇명 만들고 잘 지내다 졸업할 애들임. -
@헤이그 외모랑 피지컬이 부모양육에서 비롯된다는거
키는 한계가 있지만 운동으로 다지면 되고 외모는 내면의 자신감이 드러나는거 -
@헤이에이 부모의 잘못된 훈육 방식을 옹호하겠단 의도로 쓴 글은 아니에요. 다만 부모의 구타가 찐따를 만든다는 건 좀 논리가 부족하지 않나 하는 의견임.
저만 느꼈던 건지는 모르겠으나
학교 다닐 때 양아치들이 표적으로 삼아 괴롭힘 당하는 애들은
분명 피지컬적으로 약하고 외모가 못난 아이들이 대부분이었음.
(많이 맞아서 키가 안 크고 못생겨진 거라면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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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이라고 따 시키는거 방치하면 안되
청소년 보호법 개정되야되는데
보호법이 방치법 되니 이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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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영향도 무시 못하지만
학교 환경이 더 크게 작용함
학교 안에 있는 시간이 집보다 길고
친구 마주하는 시간이 집보다 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