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놀랐다는 한국의 혐중 실태

원교근공

공격하잔 이야긴 아니고

명나라는 중국 아닌가요?

????
수 - 당 - 송 (요, 금, 원) - 명 - 청
굳이 딴지 걸고싶다면 한나라 고조선멸망 정도 해야할듯?
아니면 명나라땐 사이 좋았다고 말하고싶은건가.. 흠...

명나라 숙이고 이성계가 나라세워 그랫지 뭔 가까운관계여. 사대브 때문에 ㅅ섬긴거지. 제기럴..그리고 임진왜란때 명이 뭘 대단히 해줫나여? 명은 도움이ㅡ안됐어요. 세종때 과학개발 막았고 탄압하고 압박했고 인조때는 찐따명 조선에ㅡ도움도 안됏고 역사상 명이 유익한 일이.없는뎁쇼

이사람이 말하는건 중국땅먹은 세력을 말하는거겠지

말이 끌어안는다는거지 정확히말하면 침략해서 먹겟다는 의지의 표현이야

그렇게 해석하면 반중감정이 더 커짐.
내 말은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더 강한 중국이 한국의 반중감정을 잠재우고 한국에 우호정책을 써가면서 까지 한국을 우호국가로 만들 이유가 있냐는 거지.

트럼프가 갑자기 돌변해서 한국에 우호적인 정책을 쓰면서 한미동맹을 강화시킨다면 모를까 지금 동맹국을 호갱으로 보고 있는 상황에서 말이야.

원래 없어졌던건 아니라고 합니다.
몽골 등지에서 완전한 방역이 불가능해서그렇단 말이 있더군요.

동감..왜냐면 북한은 대가리만 싫은데 중국은 대가리부터 중국인들까지 싸그리 노답임. 내평생 겸손하고 다른사람배려하는 중국인을 본적이없다

사실 엄청난 돈줄이라 여당이던 야당이던 집권시기에 놓아버리면
답없이 공격당하고, 경제문제도 커질게 뻔하기때문에 놓을수가 없죠.
우리나라사람들이 경제문제에 굉장히 민감하기때문에 당장 중국 욕을 하지만 먹고살기 힘들어지면 왜그랬냐 돌변할 사람들도 많겠죠.

이말이 맞는게, 예전 이시국처럼 우리나라 싫어하면서도 적당히 친한척 하면서 이득을 타내듯이. 우리도 대놓고 적대해서 좋을건 없음. 말로 해결본다면 그걸로 최상임

그전에 일본에서 해방될때 남은 미국이 북은 소련이 지배권? 영향력?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는대 암튼 갈렸져 암튼 하고싶은말은 일본에서 해방된건 좋았지만 그때가 진정한 독립은 아니었고 타국의 체제에대한 영향력을 위한 통치로 서로 분리되었음 그러면서 사회적 영향력있던 친일 친미인물들을 미국이 등용? 이용? 하면서 국내 친일청산에 실패하고 현제까지 이어져옴 결국 일본이 침략한것과, 해방후 자주권이 없었기때문에 남북으로 갈라진거라 생각함 친일청산못한건 덤이고

암튼 형이말한거에 내가 아는거 보안해서 말한거야 나도 그때 공부안하고 놀아서 자세히는 몰라

추가하면 그당시는 이념대립이 엄청났음.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지금이랑 같은 민주주의라고 생각하면 안됨.

여튼 당시도 식민지 같은 개념이였음. 이미 일본의 식민지이기도 했으니까.

유럽권에서는 독일 / 아시아권에서는 일본이 메인이였기에
일본이 항복선언을 함과 동시에 사회주의가 북 / 민주주의가 남을 관리하게 됨

6.25당시 소련이 개입하지 못했던건 그렇게 되면 3차 세계대전이 되는 형국이여서 그런거임.
이유는 북한이 선전포고 없이 전쟁을 시작한거라 남측은 UN이 참전한거임.(뭐 말이 UN이지 작전권은 미국이 가지고 있다보니.. 미국이라 보는거지)
(사족으로 한미연합훈련시 미국에 작전권을 가져왔지만 UN작전권한으로 연합훈련을 미국측에서 진행함)

적다보면 밑도 끝도 없지만 여튼 이정도로. 중국은 여튼 북한이 밀리면 사회주의 세력이 약해지니 참전한거죠.(겉으로는 그렇습니다.)

조선족이나 남파간첩색히들이겟지 ㅅㅂ
아님 짱깨들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