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이라고 생각하진 않았겠지만 코이카 봉사단체에서 흑인 애들 모여 사진찍었는데 눈 찢는 행동 자연스레하며 아시아인을 말한거 보면 어쩔 수 없다 생각되던뎁.. 아시아인을 손쉽게 표현하는게 그 제스처고 그게 차별이란걸 모르는 후진국 아이들조차도 자연스레 하는거면 그게 인종차별적인 모션이라는걸 모르는 사람과 인지하고 안하는 사람의 차이랄까.. 그걸 모르는 사람들에게 인종차별적인 모션이란걸 알려줄 필요는 있지만 인종차별 할 인간들은 어떤 피부색을 갖고 있더라도 한다는게 정설 아닌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