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된 보배아재

개독교 신발람들ㅋㅋㅋ

인(사람)정이 없어서 주위 사람과 친하지 않고,
그래서 신에게만 매달리는 인간들이 아닌가 싶다

개독들은 그래서 멀리해야 함.
이기적이고 자기들밖에 모름
교회를 믿는 자들은 더불어 사는게 아니고 그저 자기와 식구들만 잘되면 장땡 죄를 지어도 하나님한테 용서를 빌면 됨.

개독이 개독했을 뿐.

안죽었으니.이제 욕점 처먹어야죠. 개짜증나네

하느님이 면담좀하자고보자는데 쌩까는건?

누군가의 도움으로 살았으면 하나님을 찾더라도 목숨걸고 도와준 은인한테 인사정돈해야 사람색휘 아니냐..??

알수야 없었지만 먼저 알았다면 그냥 주님 곁으로 다가갈수 있게
두셨으면 좋을텐데...

하느님이란 양반도 저런것들은 거두기 싫었나보다..
안데려간거 보면..

저 사람들에겐 신에게 일찍 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개독새끼들이 ㅈ같은게 뭐냐면 별 시덥잖은거에도 하나님 운운하기 때문. 구해준 사람한테 고마워해야지 하나님에게 고맙다하니....ㅉㅉ

개독연결 시키기 딱좋긴한데 ㅠ
솔직히 이건 저것들 인성이 그냥 개거지인듯..

저 사고 방식은 독실함의 척도인마냥 계속 떠드는 걸로 자주 보게됨. 그렇게 살아도 뭐 어쩌랴만 인간이라면 인간사회의 매너를 기본적으로 지켜줘야지. 나중에 아무도 안구해주면 신이 데려갔다고 기뻐할거?

개독이라하면 "ㅇㅇ 나 개신기독교임" 하고 정신승리하는 애들이 있음
근데 예수쟁이라고 하면 바로 얼굴 씨뻘게 지고 쒸익쒸익 거림ㅋㅋㅋㅋ

진짜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