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놀리는 박초롱

내가 무한도전팬이고 그 중 정형돈을 가장 좋아해서 그런가 아픈사람에게는 심한말같네요

에이핑크 팬이자 정형돈 팬이자 주간아 팬으로 말하자면, 하등 문제 될게 없다.
1.항도니랑 에이핑크는 친하다.
항도니가 투병중에도 에이핑크 v앱 방송 중 응원문자를 보내기도 했고 이웃주민사이라고 하더라. 2. 거 말이 너무 심하지 않소?
예전에 초롱이가 돼지였다가 살을 확뺀적이있다. 그때 형도니가했던말이 진작 뺏어야지였다. 향도니가 심했다 초롱이가 심했다가 아니라 그냥 주간아 컨셉인거다

뼈있는 윗트네 ㅋㅋㅋ
무도원년팬이라 정말 아쉽지만 본인의 인생은 본인의 것이다
세상에 태어나면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본인이 하고싶은일을 다른사람의 피해를 주지않는 선에서 최대한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국가도 이러한 권리를 보장하고 있고 그 누구도 이러한 권리를 침해할 수 없다 본인도 그 권리를 누리고 있는 이상
보고 싶다고 하는 것은 팬으로서 이해되지만 다른사람인생에 감놔라 배놔라하는건 아닌듯 하다

여긴 어그로가 참 잘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