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세상에 누군가는 믿고 살아야 되지 않습니까"
"혼자 살 수 있는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
본인을 위해 희생하며 산다고 믿었으니까
평소 보이는곳에선 이러고 다녔다고 하니
더더욱 믿을 수밖에 없었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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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엄마도 문제다
-
사탄도 감복하며 몇수 배워갔다고 하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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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커브제일 문제임
그 아빠 망치들고 집 찾아가서 현관 망치로 두드렸다는거 보고 소름 돋음 ㅋㅋㅋㅋ -
사탄도 감복하며 몇수 배워갔다고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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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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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커브제일 문제임
그 아빠 망치들고 집 찾아가서 현관 망치로 두드렸다는거 보고 소름 돋음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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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a전형적인 옛날 꼰대 노인네임 첫째 밖에 모르는
-
?
어떻게 보면 진짜 소름돋네
-
정이라는 개념을 이제는 좀 다르게 바라 봐야 하지 않을까 싶음.
특히나 우리 사회는 해야 할 것을 챙기는 걸 정이 없다거나 야박하고 모질다 하는 분위기가 남아 있어서.
스웨덴 게이트까진 아니더라도 공과 사는 분리할 수 있도록 하는 관념의 변화가 필요할 듯 -
박수홍 같은 경우는 진짜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음.. -
?
박수홍이 나이가 50넘었는데 이제와서 이러는것도 좀 문제가 있긴함
물론 형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이 모든걸 아무것도 모르다가 이제 알았다는건;; 뭐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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