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450 벌어서 클럽에 400 박는 98년생

지돈 지가 쓰겠다는데 뭐...

그 저번에 꾸르에서 봤던 저렇게 놀다가 마약먹고 ~~~~~ 그 글이 생각 나네요

쉽게 벌면 쉽게 쓰는거죠

주변사람들 보면 왜 저러지 싶은건 저거 말고는 풀곳이 없는 가슴에 무언가가 있어서 그렇던데

나랑 뭔 상관?

방송 참 좆같은거 많이한다

너덜너덜

어디서 저딴걸 mz라고해ㅋㅋ 걍 저런건 10년 전에도 있던 골빈친구구만

불꽃쇼에서 얼굴 때려주고 싶었다

월급 4500만원이면 가능한 부분

450벌고 싶네

골비었다고 하기도 뭐한게, 자기가 돈벌어 돈쓰는거고, 저 행위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물론 사회적 통념과는 거리가 있지만, 그렇다고 잘못한 것도 없고,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 행동이라 해서 무조건 비난하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시야가 그것밖에 안된다는 반증으로만 보여요.

저러면서 남편 집 안사온다고 뭐라고 하지 말아라..
지는 다 쓰고 남편 될 사람은 다 준비 하라고 하고.. 그러면서 남녀평등같은 개소리 하고 자빠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