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갔다고 매국노 소리들은 주우재

옛날에 영어 써진 티셔츠 입으면 미제 옷 입었다고 욕하는 사람들 있었데요.
님이 꼭 그 꼴이네요.

불매는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거구요. 무언가를 위해서 자신을 욕망이나 소비를 어느 정도 자제한다는 건 그 자체로 높이 평가해줘야 합니다. 일본 여행 굳이 가고 싶으면 가도 되고요. 슬램덩크 보더라도 노재팬 외칠 수 있습니다. 10에 1, 2만 줄여도 잘하는겁니다. 남양이 그렇게 처맞고 버릇 고치고 있구요.

님같이 뭐 하나라도 하면 모든 의미가 퇴색되는양 비아냥 거리는 사람은 그냥 꼰대로 밖에 안 보입니다. 싫으면 불매하지 마시고 누가 뭐라고 하면 내 맘이라고 하십쇼.

정보) 꾸르는 불법일본만화번역사이트로 시작한 커뮤니티다

꾸르에 일본여행간다고 매국노라고 하는 사람이 진짜 있었음??

잘 찾아 보면 있어요. 꽤.

그때도 있었고 지금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