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던 아들이 음악해서 조금 후회된다는 엄마

아들이 하고 싶은 걸로 성공까지 했는데 엄마가 도대체 왜 아쉬워 하는 거지?

왜 자식도 어쨋든 남 이라는 걸 부모들은 인정을 안 할까

자식이 잘 벌어다 주면 아앗싸 해야지!

통장 가지고 간다니깐 안절부절이래ㅋㅋㅋㅋㅋㅋ

통장 가져간다는건 또 못참지

누구지

싱잉랩 잘하던 친구 맞나?

친구 아들..
친구가 많이 부자임..
빅나티 쇼미 더 머니 경연보면
아빠보다 더 부자가 되겠단 내용도 있음.
근데 이 친구가 참 겸손해서 티 안냄..
어릴 땐 많이 튀는 친구였는데
성공 후엔 많이 감추고 상대를 많이 배려함.
그냥 일찌감치 은퇴해서 지 좋아하는 거 하고 삶.

아직 아들 통장에 있는 돈은
제수씨가 관리하는 재산에 비하면
새발의 피 정도일 듯..(그래도 수억 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