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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자책하며 말하는 게 느껴져서 누구 잘잘못을 따지긴 그런 거 같고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관계 잘 회복됐으면

  • ?
    뽈뽈뽈 2023.09.14 18:39
    @방탄소중이
    그래도 말하는거 보니까 객관적이려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그런 노력이라도 하는게 어디야
    노력하는 사람한테 너무 돌 던지지마
    너도 무언갈 노력하는 중이잖아
  • profile
    방탄소중이 2023.09.14 14:36
    글쎄..
    이건 아들들 이야기 들어보기 전엔 ㅡㅡ
    가해자는 지 편할대로 생각하니까
  • profile
    방탄소중이 2023.09.14 14:36
    글쎄..
    이건 아들들 이야기 들어보기 전엔 ㅡㅡ
    가해자는 지 편할대로 생각하니까
  • ?
    뽈뽈뽈 2023.09.14 18:39
    @방탄소중이
    그래도 말하는거 보니까 객관적이려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그런 노력이라도 하는게 어디야
    노력하는 사람한테 너무 돌 던지지마
    너도 무언갈 노력하는 중이잖아
  • profile
    비밀의집 2023.09.14 15:05
    가난할때는 돈이 우선이였다가 조금 편하게 살게 되니 가족의 사랑이 고달프게 되더라고.
    지금 와서생각하면 찢어지게 가난한게 아니라면 가족간의 화합이 중요하다고 생각듬. 집에 빚이 많아서 여러군데 빌려야 되는 상황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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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nn 2023.09.14 16:47
    남의 가정사. 잘 알지도 못하고 알더라도 모든 가정이 똑같은 환경, 생각을 가진 건 아니기 때문에 섭불리 말하긴 어렵네. 그래도 시간이 필요한 걸수도 있음.
  • profile
    고라니가고라니 2023.09.14 17:55
    아버지가 항상 그 자리에
    든든히 있어 주신다면
    자식들은 돌아 올겁니다.

    너무 늦지 않았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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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쟤똥먹어 2023.09.14 19:08
    대충 알거같은게....남한테 잘해서 외부적으로는 좋은사람처럼 보이는데, 가족한테는 잘못한 케이스가 아닐까 싶음...
    울 아버지가 그랬거든...
  • ?
    칼자이즈 2023.09.14 21:52
    아들을 소유물 이라 생각하고, 인격적 존중 없이, 꼰대 했겠지. .의리~ 사나이~~ 이 ㅈㄹ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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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빨각사춘기 2023.09.19 14:10
    나는 어렸을땐 집이 부유했음 옷도 항상 메이커만 입고 장난감도 과하게많았고 여행도 그렇고 주1회금요일은 가족이 영화보는 날이였음 근데 아버지가 바람피면서(이 일을 군대가서 알게됨) 가정 일 다 소홀하다가 집에 빨간딱지까지 붙음 그게 중3이였음 한 3년동안 정말 집에들어가기 싫었음 사춘기니까 그래도 집에선 반항한번 사고한번 친적없이 잘다님 맞벌이 하면서 다행이 집은 다시 살만해짐 그러나 그 이후로 단 한번도 우리집은 여행이나 가족끼리 뭔가 해본적이 없음 그렇게 나도 대학입학하고 알바하다가 바로 군대감 여기서 사건이 터짐 일말쯤 행보관이 집에 전화해보라고 함 집에 전화했더니 안받음 엄마도 안받음 아버지만 받음 근데 나오는말이 내가 실수해서 엄마가 어디간지 모르겠다는거임 미안하다길래 아 뭐가 터졌구나 했음 알고보니 이인간이 살만해지니 또 바람을 쳐핀거임 그걸 엄만 알게되서 죽겠다고 나간거임 그땐 나도 나사가 나가서 엄마 잘못되면 죽여버리겠다고 함 다행히 엄마는 돌아옴 그리고 난 대학나오고 공부1년해서 설계회사를 다니다가 2년만에 집안사업 도우라고 회사다니면서 1년동안 공부함 자격증 두개따고 집안사업(대표까지4명) 사무실다니는중 근데 조금 블루오션이긴해서 잘되고있고 이제 내가 입사6년차 34살임 근데 월급을 세후 150받고 30은 법카로 쓰라고 함 나머지는 적금해준다고 가져갔는데 알아보니 든게없고 매달 2~4천 매출이나오는데 법카에 돈이 계속 마름 그리고 대표는엄마명의고 아버지는 이사직함인데 pc에서 보면안될걸 봄 또 바람피는중임 개버릇 남 못준댓나 난 애가 아니고 내앞길을 찾아야해서 증거를 모으는중임 본문이랑 전혀 상관없다 생각하겠지만 과연 내가 사이가 좋을수가 있을까 멀어진데에는 이유가있고 그걸 아무리 미화하더라도 당사자밖에 모르는 개씹같은 경우가 있을거란말임 방송에서 말못하면 뭐 수위가 어느정도인지 뻔하지 암튼 난 지금도 한공간에 있지만 매우 좆같음 뻔히 알고있는데 아직도 이걸 울엄마한테 말하는게 아님 말하지않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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