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382 추천 13 댓글 4
Extra Form

1.jpg

 

김종욱

 

방송 에서 한번도 본적 없는 생 초짜 신인이 당시 엄청 인기 프로그램 이었던 라디오스타에 MC로 합류

입담이 좋거나 진행을 잘 하거나 그런 건 절대 아녔음

 

 

 

 

2.jpg

 

  • ?
    회무침 2024.04.08 16:13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 징역4년 확정

    대법원 "대출의 경위나 객관적 담보가치·사업 성공가능성 등 종합해볼 때 유죄 정당"
    1132억원 상당의 저축은행 자금을 불법 신용공여로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에 대해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회장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대출브로커 김모씨에게 징역 2년6월을 선고한 원심도 유지됐다.

    재판부는 "대출의 경위나 객관적 담보가치 및 사업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검토 여부 등을 종합해볼 때 유죄로 인정한 것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김 전회장은 2009년 인천 동춘지구 개발 시행사업을 위해 설립한 건설사의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현대스위스 1·2저축은행장에게 지시해 487억4000만원을 대출받는 등 개인 회사와 지배 법인에 1132억원의 저축은행 자금을 불법 신용공여로 제공받은 혐의로 지난 2013년 11월 구속기소됐다.

    담보가 없거나 가치가 적어 위험이 예상되는 상황인데도 저축은행 지표 개선을 위해 4480억원 상당의 부실대출을 지시한 혐의도 있다.
    또 미분양담보대출을 해준 뒤 대출금 일부를 돌려받는 수법 등으로 108억원을 개인적으로 횡령한 혐의도 적용됐다.

    김 전회장은 횡령한 돈 40억원 가량을 가수활동을 하던 아들 종국(33)씨의 활동 지원비로 썼다.

    1심 재판부는 "경영 전반의 최고 결정권자이임에도 무분별한 대출을 받아 부실을 키웠다"며 "계열사 자금을 변호사 비용으로 사용하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며 징역 4년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김 전회장이 코어콘텐츠미디어 등에 건넨 횡령액 중 일부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양형은 징역 4년을 그대로 유지했다.

    한편 김 전회장은 김광수(54)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가 40억원 중 20억원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했다며 진정을 냈으나 검찰은 무혐의 처분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5040306008273068
  • ?
    회무침 2024.04.08 16:13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 징역4년 확정

    대법원 "대출의 경위나 객관적 담보가치·사업 성공가능성 등 종합해볼 때 유죄 정당"
    1132억원 상당의 저축은행 자금을 불법 신용공여로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에 대해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회장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대출브로커 김모씨에게 징역 2년6월을 선고한 원심도 유지됐다.

    재판부는 "대출의 경위나 객관적 담보가치 및 사업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검토 여부 등을 종합해볼 때 유죄로 인정한 것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김 전회장은 2009년 인천 동춘지구 개발 시행사업을 위해 설립한 건설사의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현대스위스 1·2저축은행장에게 지시해 487억4000만원을 대출받는 등 개인 회사와 지배 법인에 1132억원의 저축은행 자금을 불법 신용공여로 제공받은 혐의로 지난 2013년 11월 구속기소됐다.

    담보가 없거나 가치가 적어 위험이 예상되는 상황인데도 저축은행 지표 개선을 위해 4480억원 상당의 부실대출을 지시한 혐의도 있다.
    또 미분양담보대출을 해준 뒤 대출금 일부를 돌려받는 수법 등으로 108억원을 개인적으로 횡령한 혐의도 적용됐다.

    김 전회장은 횡령한 돈 40억원 가량을 가수활동을 하던 아들 종국(33)씨의 활동 지원비로 썼다.

    1심 재판부는 "경영 전반의 최고 결정권자이임에도 무분별한 대출을 받아 부실을 키웠다"며 "계열사 자금을 변호사 비용으로 사용하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며 징역 4년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김 전회장이 코어콘텐츠미디어 등에 건넨 횡령액 중 일부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양형은 징역 4년을 그대로 유지했다.

    한편 김 전회장은 김광수(54)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가 40억원 중 20억원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했다며 진정을 냈으나 검찰은 무혐의 처분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5040306008273068
  • ?
    갸우스 2024.04.08 19:20
    @회무침
    김광수가 여기도 엮였네
  • ?
    선한잉여력 2024.04.09 08:39
    헬조선과 저출산의 근원
    열정페이 매관매직 음서제
    바보야 문제는 법이야
List of Articles
추천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1 avi 스쿨룩 바닥안무 아이브 안유진 file 날아라호떡 2024.04.21 2811
3 avi 멤버들에 둘러 싸여 춤추는 트와이스 미나 file 날아라호떡 2024.04.21 1581
10 avi 블랙 끈드레스 ITZY 류진 file 날아라호떡 2024.04.21 2046
11/-1 avi 윗슴이 드러나는 화이트 의상 트와이스 쯔위 file 날아라호떡 2024.04.20 3457
11/-2 jpg 유튜브에서 대놓고 유노윤호 저격한 전 아이돌 멤버 3 file 날아라호떡 2024.04.20 3822
21 jpg qwer 메인보컬의 결혼관 5 file 곰곰곰 2024.04.20 3636
5 jpg 신인 때부터 친구였다는 박지윤 & 장동민 2 file 날아라호떡 2024.04.20 2652
7 avi 바로 밑에서 보는 콘서트 ITZY 예지 file 날아라호떡 2024.04.20 2389
23/-1 gif 예능 금지령에 대해 해명하는 신예은 1 file 날아라호떡 2024.04.20 3504
9 jpg 카이스트 출신들의 대화가 불편한 유재석 2 file 날아라호떡 2024.04.20 2569
21 jpg 강형욱 "왜 카페 들어올 때 주인들이 다들 개를 안고 들어오는거죠?" 2 file 날아라호떡 2024.04.20 2992
7 avi 시원한 묶은 민소매 청 치마 꿀벅지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file 날아라호떡 2024.04.20 2575
4 avi 뿌까머리 조유리 file 날아라호떡 2024.04.20 2390
19/-1 jpg 경호야 커피좀 사 와, 니꺼 빼고 2 file 날아라호떡 2024.04.20 4280
9 gif 15년째 자취하고 있는 안재현 4 file 날아라호떡 2024.04.20 2981
7/-1 jpg 고윤정 엘르 화보 1 file 날아라호떡 2024.04.20 3166
11/-1 gif 선양 소주 모델 (여자)아이들 조미연 3 file 날아라호떡 2024.04.20 2028
7 jpg 항공사 직원이 얘기하는 연예인의 공항 진상짓 2 file 날아라호떡 2024.04.20 3026
12 gif 지원 회무침 2024.04.20 2531
10 gif 케플러 김채현 회무침 2024.04.20 22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3739 Next
/ 3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