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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많이 이쁜애들이 예능을 안했지..
신비감이미지도 있고 딱히 쟤들이 여왕처럼 행세 했다는 없었는데
김희선은 예전에도 예능같은거 나오면 털털한걸러 기억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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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그렇긴하다.그리고 솔직히 강호동도 서민코스프레 오지게 하는것도 꼴보기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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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토크쇼나 이런데서 털털하기로 유명했어.내숭없는 발랄캐여서 오히려 어른드리 싫어했지.
그냥 저때는 배우들이 나오는 예능이란게 없었어. 티비의 패러다임이 달랐으니까. 끽 해야 작품낼때 홍보차 인터뷰하고 토크쇼 나오는 정도였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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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다.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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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저해상도빼고 이정도 화질나올려면 어느수준급 카메라인거지 폰카는 아닌거같은데 보정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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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저런거 촬영할때 사진작가 한번씩 따라가자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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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전라도 갯벌 다큐 보는데 거기 나오는 할머니, 아줌마들은 - "이렇게 캐먹고 살았어요.", "이렇게 캐서 아들, 딸 학교 보내고 결혼 시키고 살았어요.", "이렇게 캐서 그냥 나오는대로 먹고 살아요."- 항상 말 끝에 산다는 말을 하더라. 나는 큰 감명을 받았어. 도시에 사는 우리는 항상 바빠서 죽고, 차 막혀서 죽고, 스트레스 받아서 죽고, 좋아 죽고, 죽어서 죽고.... 하루에 수 십, 수 백번 죽는다. 자연에 순응하는 사람들은 하루하루 삶이 있고, 우리는 매일매일 죽음을 넘나든다. 약간만 시선을 달리 해보면 김희선보다 그 섬마을 주민들의 삶이 있는 풍요로움이 더 아름답다고 느껴질거다. 그리고 오늘 아침 해외토픽을 보니까 많이 웃으면 암도 예방하고 치유도 된단다. 반대로 꼬인 생각으로 불편하게 보면 나만 암 생기겠지? 즐겁게 웃으면서 암도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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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수십억대 백수십억대 부동산 가지고 우월감느끼며 살면서
관심은 받고 싶고 연예인 생활은 놓고 싶지 않으니 값싼 공감 연기하는거 곱게 보이질 않는다
누군가는 연예계생활 질려서 은퇴 고려하면서까지 자기 신념 안 굽히며 시청자 인식바꿔놨더니 슬쩍 숟가락얹어서 연명하는 기생충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