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권은비

울림통이 있네

데뷔해도 되겠네
왜 이렇게 애들을 까는지 모르겠어

반전갑도 미드가 상당하던데....

윤해솔
김현아
최연수
한초원
에게 밀렸음

뽕일수도 있어

히야... 난 연애중에도 살면서 마주칠수 있는 여자들을 스캔하느 편이야 물론 여자친구는 내가 다른여자를 처다도 안보는걸로 알고있어
무튼 보통 여자친구와 있을땐 그냥 자연스럽게 시선의 흐름속에 집중해서 보는거라 자세히 못봐 내가 중요시 하느게 여자친구와 싸울만한 껀덕지를 절대 만들지 말자 주의거든 여자친구의 시선을 피해서 다른여자를 볼순 있지만 여자친구의 시선을 한번만 이라도 놓치면 공든탑이 무너지고 꼬투리잡히면 끝이다 절대 본능에 휘둘리지 않도록 일부러 의식해서 내 시선이 한곳에 머무르지 않도록 내의지로 컨트롤 해내야한다 내 연애 방식은 그래
하지만 혼자 운전할때 나의 스캔욕구가 아주 폭발한다 모든 여자를 스캔하려 쉴새없이 내 동공이 수축이완을 반복하지
난 시력이 좋지않아 하지만 보려고 애쓴다 그 순간 만큼은 내 모든 에어지를 눈에 집중시켜 작은 주름 하나 놓치지 않으려 애쓴다
서론이 길었어 무튼 난 여자들을 스캔하느데있어 두군데를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데 어차피 내여자가 될 사람들이아니고
그저 내인생에 한번정도 스쳐지나갈 여자들이기에 가슴과 힙(고관절 골반) 을 주로 보지
그런데 저런 바스트나 예쁜 골반을 마주치면 심장으로 피가 쏠리는지 한번 쿵!!!하곤 하는데
크~ 저 바스트 한번 쿵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