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재벌집 자녀들이 다닌다는 서울 숭의초등학교

리라초는 한물 간건가?

있는것들은

어릴때부터 그지같은애들하거는 연결고리를 짤라버리는구나

근데 솔직히 국영수에 목메는거보다 저렇게 스케이트나 악기 배우는 학습이 더 좋아보이지 않냐.
물론 저 학교가 실제로 어떻게 가르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린 학생들일수록 저런 예체능의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렇게 비싼돈 주며 배워놓으면 뭐해?
자기들이 무슨 엘리트인 마냥 거들먹 거리고 사람 무시하고
근본이 다르다고 "어딜감히~" 이딴 말 하면서 사람들 우습게나 알텐데
사람 교육이 아니라 그냥 예체능 학교에 부자들 있는데라 별로 보내고 싶진 않아 공부가 아니라 "사람"이 되게 가르치질 않으니 저런거 말해줘도 하나도 안부럽다

저기는 아니고 조카들이 저런초 댕기는데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애들 바르게 잘자란다. 학교에서 폭언 폭설도 학생간이나 선생도 없고, 다양한 악기 운동으로 학업스트레스도 적은거 같고, 대부분 부모도 사업 ,의사 변호사직업이라 가정교욱도 잘 받았고 머리도 좋다. 돈이 없어서 못보내는거지 진짜로 좋은 학교인거 맞다.

돈거져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