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욕을 많이 먹어서 단어 하나하나 꼼꼼히 신경쓰는 아이유

허 상당히.이성적인데 이상한 생각이 맞다고 믿는분 같아 저도 점잖게 이야기해주죠.
1. 대중에게 상업적으로 제작된 컨텐츠를 배포하고 나면 평가는 창작자의 생각이 어떠하든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특히 나쁜 영향을 줄지 판단하는건 대중의 몫입니다. 아이유가 직접나섰든 기획사를 앞세워 상황을 지켜봤든 핵심은 아동 + 섹시컨셉 + 망사 등으로 성적욕망을 아동을 모티브로 표현했고 이 부분은 아니라고 우겨도 부정하면 안된다가 큰 문젭니다. 더구나 상업적이고 미성년들에게도 노출되는 영상입니다. 저질로 놓고 그.의도가 아니다고 우겨대는건 일제가 침략이 아니라 아시아 근대화의 출발이다 라고 우기는것과 같죠. 보통 이런 논란이 있는 소재는 우리나라에서 정확한 잣대가 없으면 주변 선진국의 일부 사례를 통해 심각성을 반추하기도 하는데, 호주같은 나라는 a컵 여성들의 노출을 규제합니다. 아동성애성을 유발한다에서 그렇다죠. 핵심은 그런겁니다. A컵 여성이 벗는걸 감독이 찍든 그 배우가 찍든 두 사람은 아동성애성 관념이 없다고 우겨도 그런 우려가 생긴다는 해석이 조금이라도 존재해선 안된다는 보수적인 조건에서 시행된겁니다. 해석이.각자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그릇되고 범법적 해석 여지를 남겨두고 상업성을 갖추면 안된다!!! 특히 청소년들과 일부 이.댓글의.아동성애자들은 더더욱 잠재적 범죄 우려를 키운다!! 가 핵심입니다.
2. 해명? 앞서말한것과 같은데 해명은 만든이가 그런게.아니다고 우길게 아닙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배포해놓고 우려될 해석의 여지를 하나의.패션이니 콘셉이니 표현법이니 등으로 포장해서 그릇된 가치관을 심는데 이게 어떻게 해명인가요? 그런의도 보여서 안타깝다?? ㅎㅎ 정신이상자같은 답변이죠. 정상인이라면 해당 의도로 비춰질수 있는 점을 반성하고 해당 컨텐츠는 삭제하겠다가 맞죠. 그리고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을 이야기한거 같은데 비상식적 행위들로 그 철학을 인간들의.삶에 적용하지 않는건 아닙니다. 필요한것만 선별해 쓸수있죠. 세계대전이나 일본놈들의 마루타 실험에서 얻어진 비인간적 생체실험이 더럽다고 인류에 유익한 의학 결과물을 버리지.않는것 처럼요. 그러나 위 사례처럼 제제 드립은 아무 쓸모도 없는 쓰레기 컨텝츱니다. 아주 당신같은 극단적 상대주의자들은 아동성애도 사랑이다라고 외칠 태세라 볼수있습니다. 다만 당신은 그냥 상대주의자에 머무르길 바랍니다. 아동성애자가 아니라.
3. 함부로 결론? 당신이야말로 그.해명같지도 않은 단신 페이스북 글로 해명이라믿고 고개를 끄덕이면 개돼지 소리 듣는겁니다. 당신같은 부류들이 대게 누구든 해명을 하면 다 용인해줄 태세 같은데, 박근혜도 해명은 했고 세월호도 해명은 나왔으며 전두환도 해명이란 짓거리를 했고 박정희는 지 무덤에 침을 뱉으란 말까지하며 떠들었습니다. 근데 해명이란 단어를 사용했다고 그 죄가 없나요? 정신차리세요.
4. 결론. 당신은 이성적으로 글을 적어 계몽의 의지가 생겨 댓글을 달아주는데 정신 차리고 사세요. 위 아동성애자들은 계도불가능이라.대응을 하지.않겠지만, 외국 사례나 당신의.논리로 죄를 덮고 상업과 자본과 아동성애와 성적욕망이 뒤섞인 기형적인 영상물이 불특정.다수에게 뿌려지는게 얼마나 추악한 일인지 스스로 묻고 어떤 의식을 갖고 살아야될지 상기시키길 바랍니다.

1. 계속 말했지만 "나에게 그렇게 보인다"와 "너는 그런의도지?"는 굉장히 다른 말입니다. 예를들어 논란이되었던 화사의 무대의상이나 설리의 노브라에서 어떤 성적의도를 읽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들이 그런의도로 행동한것이라고 확정지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저를 극단적 상대주의자라고 하셨는데..음 호주에만 있는(혹은 더 있을지도 모르지만) a컵이하 여성은 성인영화를 찍지 못하게 한다는 법을 가지고 봐라! 해석의 여지를 아예 부정하고 있지 않느냐 하는것은...어찌생각해야할지 모르겠군요..그럼 그런 법이 없는 나라들은 아동성애에 있어서의 표현의 자유를 인정한것인가요
2~3. 이건 안타까울지경인데 제가 지적한 부분은 "아이유의 해명의 수준과 신뢰성"이 아닙니다. "아이유가 해명을 안했다"는 당신의 거짓말에 대한 반박이지요. 아이유의 해명을 믿고 안믿고 그 해명으로 용서를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닌데 그 이야기를 하면 어쩝니까
4.개인적으론 어지간하면 점잖은 사람이 되려합니다. 상대가 개라고 저까지 그 수준으로 낮아지고 싶지는 않으니깐요. 그러나 그 예의와 정중함을 계몽 혹은 훈계를 해도되는 것 이라고 보았다면 정중히 저 역시 무시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아..그리고 지금까지 열심히 당신이 아동성애자로 지칭한 사람들 글에 댓글을 달아오셨으면서 이제와 상대하지 않고 너만 상대해주는거다는건 솔직히 썩 기분이 좋지않군요

1. 나에게'만' 그렇게 보이는게 아니라니까요? 너는 그런의도이다도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런 의도의 여지를 둔 상업컨텐츠 생산은 문제가 있고 이는 배포하여 단순히 해석의 오해에서 비롯되었습니다로 끝날 해명이 아니라구요!! 노브라는 '상업컨텐츠'도 아니며 '아동성애성' 제작물도 아닙니다. 자유로운 복장 선택과 아동성애성 컨텐츠랑 헷갈려 마세요.
2. 화사의 무대의상은 그 나이대 여자가 자신을 성적인 매력을 과시하기 위한 선택이므로 문제 없음.
3. 설리의 노브라도 개인의 자유고 '상업컨텐츠'가 아닌 개인 블로그에 자신의 '철학'을 표현하니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한국에서 문제 없음.
4. 외국 사례를 드는 이유는 당신의 상대주의적 사고가 사실은 경계되어야 할 사고라는 논리에서 시작됩니다. 이슬람의 극단적 행위들이 그 나라에서 합법이라 하여 보편적 가치에 맞다고 하지 않으며, 아동성애성 상업 컨텐츠 제작에 대해서 엄중한 잣대가 필요하며 이를 보편적 가치에서 부합하지 않는다고 정의하기도 어려우니 이상한게 또한 아닙니다.
5. 아이유 해명을 말하는데, 다시 이야기하지만 해명이 아닙니다. 당신 해석이 이상해요로 끝나는 말입니다. 이게 문젭니다. 상업컨텐츠와 불특정다수 + 청소년들에게 배포되어 학습처럼 받아들여질 상황에 대한 우려없이 그냥 당신 해석이 이상해요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구요. 아동성애자스런 컨셉을 가 놓고 아니라고 하는건 낫놓고 기역자 모른다는 것과 같은 눈가리고 아웅 식입니다.
6. 당신은 점잖은 사람이지만 수준은 낮은 사람입니다. 당신같은 우물안 개구리들이 대체로 선동에 휩쓸리며 본질을 못봅니다. 따라서 당신은 훈계를 받고 계몽을 받을 지경에 이르른 사람입니다. 성인이라고 믿고 싶은데, 부탁이니 인간다운 삶에서 상업컨텐츠가 어떤 방법으로 영리행위를 해야되고, 저 광대들이 자본이라는 권력 위에 올라타 당신같은 선량한 일반 시민을 개돼지로 만드는 행위에 대해서 끊임없는 비판과 의심을 품고 건전한 방향의 문화컨텐츠를 바라보길 바랍니다. 그간 아동성애자들에게는 혹시나하는 계도의 희망을 걸고 대응했으나 사실상 구제불능이라 버린겁니다. 우린 사회에서 그런 자들을 교도소로 일시 격리 또는 영구 격리시키곤 하지요. 논리로 해결이 안되면 법으로 사회화의 강제적 계도를 하는수밖에..다만 이렇게 글로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댓글러라 판단하여 달아준겁니다. 부디 좀 머리를 깨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론 개가 되는것보다 더 싫어하는게 앵무새 짓이기 때문에 이 댓글이후 당신을 상대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1. 당연히 "나에게 그렇게 보인다"고 말한건 "각자의 해석과 이해를 존중하지만 타인을 평가하는데 있어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의미"이지 당신만 그렇게 본다가 아니며 그렇게 보인다를 문제 삼는것이 아니라 상대를 단정짓는 것이 문제라는 점을 지적하는 것임을 분명히 말했습니다.
글을 읽기나 하십니까?

2~3. 이 역시 되게 멍청하고 글을 읽지 않는 사람이구나 싶은데 "화사던 설리던 문제있고 없음"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개인의 표현 혹은 행동이 오해 혹은 다른해석을 불러 올 수 있지만 자신의 해석으로 그들의 행동을 구속하는게 올바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대로 이해를 했다면, 아니 최소한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설리와 화사행동이 왜 문제가 안되는지를 이야기 하지 않았겠지요."

4. 외국 사례를 든 이유가 상대주의적 사고를 비판하기 위해서라고 했는데 이건 본인 스스로가 본인을 혐오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당신은 이전댓글에서 호주의 사례를 " 의도가 어떻든 아동을 성적대상으로 삼은듯한 컨텐츠에 대한 엄중한 잣대"의 예시로 들었었습니다.
혹시라도 자신이 한 말을 까먹으셨나 해서 그대로 옮기자면, " 보통 이런 논란이 있는 소재는 우리나라에서 정확한 잣대가 없으면 주변 선진국의 일부 사례를 통해 심각성을 반추하기도 하는데, 호주같은 나라는 a컵 여성들의 노출을 규제합니다. 아동성애성을 유발한다에서 그렇다죠.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확하고 선진국의 잣대"의 예시로 호주의 사례를 들어놓곤. 이슬람의 극단적 행위가 그나라에선 합법이지만 보편적 가치에 맞다고 하지 않는다니요? 그럼 당신이 예시로 든 호주에만 있는 저 법은 "당신 스스로 극단적이고 보편적이지 않다고 인정"하는 것입니까?
게다가 이건 신기해서 여쭈어 보는건데 이 부분은 꼭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상대주의적 사고가 경계되야 된다면서 외국의 예를 무작정 따를 수 없다는 식의 주장을 하셨는데 그럼 그전에 선진국 호주를 봐라!라고 말씀하시는건 대체 무슨 생각이신지요?"

5. 당신이 그것을 해명으로 보던 안보던은 상관없습니다. 아이유는 코멘트를 했고 그렇게 해석하는 분들에게 사과하며 다만 자신의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지적한 점은 당신이 첫댓글에서 멍청하게 아이유는 해명을 하지않았다입니다.
( Loopang
2019.07.15 14:04
아동성애자 타케팅 뮤직비디오에 대한 해명이나 변명조차 없이 무시하는게 문제지. 부동산 문제처럼 바로 해명하면 되는데 안하고 침묵하니 결국 아동성애자 컨셉이 맞다고 추정하게 되잖아. 라고 한 부분을 말 하는겁니다. ) 해명이라고는 인정한해도 "변명"이라고는 봐야겠죠?

당신은 경멸스럽고 현재 모두의 비난을 받고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당신이 아이유의 뮤직비디오에서 아동을 성적 타켓화하는 느낌을 받았다 정도로 말했으면 당신을 어느정도 옹호했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지금 비난을 받는 이유는 "당신의 생각이 아닌 타인에 대한 해석을 마치 절대적이고 완벽한 진리인양 말하면서 기본적인 사실 조차 제대로 모르고 말도 제대로 못 하기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아이유가 해명을 안했다는 병신같은 소리를 하지 않았으면 사람들에게 욕을 덜 먹었을겁니다.
(비록 수정했지만)만약 당신이 글을 잘 써서 수정을 하지 않았으면 사람들에게 욕을 덜 먹었을겁니다.
만약 당신이 병신같이 )가 들어가 링크가 안나오는 걸 링크도 안나오는거 가지고 뭐하냐는 식으로 훈계하지 않았으면 사람들에게 욕을 덜 먹었을겁니다.
근데 당신은 그게 안되서 욕을 먹고 있는겁니다.

자, 앵무새처럼 당신이 이해할때까지 말해줄 수 도 있지만, 앞서 말한것처럼 그럴 필요를 못 느끼니 여기서 마칩니다.
미리 말했지만, 이후로 당신이 여기에 더해 무슨짓을 하던 더이상 당신을 상대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냥 그러고 사십시오.

화사'던' 설리'던' 에서 읽는거 포기함. 빡대가리 언어 박살난 인간인줄 몰랐음. ㅠㅠ 화사든 설리든 입니다. 맞춤법도 모르면 그냥 책읽고 깝치지말고 조용히 사실길 ㅋㅋㅋㅋ

아 하나더, 송혜교도 해명이란걸 했는 그 치밀한 탈세행위와 모범납세자 선정후 행위들을 보면 얼마나 파렴치범인지.알텐데 그들이 돈을 많이번다고 대단한 칭호를 부여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그들은 다 광대에요. 광대도 무대 골라 올라고요. 시간맞고 돈 맞으면 올라가는게 광대입니다. 뭔 대단히 상위 계급사람인양 생각하지 말고 사세요. 개돼지가 아니라면 그런 사고방식은 빨리 폐기하고 머릿속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살아가세요. 광대들에 열광하고 옹호하고 앉아있지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