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쌍갑포차 CG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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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쌍갑포차 CG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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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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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탱이4407그거 루머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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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여나그런가 -0-
모 첫화 어쩌다 봤는데 재미없어서 안보기는 하는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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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를 떠나서 스토리가 너무 어이가 털리더라.
왕자가 원인 모를 고열에 시달리자
왕비가 왕자를 위해 궁궐 외부에서 용하다는 무당을 부름. (그게 죽기전 여주)
그런데 무당이 왕자 상태를 보더니
왕가의 부덕 때문에 만들어진 원귀들 때문에
왕자에게 문제가 생긴거라고 말함.(왕비에게 직접)
+ 훈계 까지 하고 당당히 집으로 볶귀함.
그런데 마을에는 무당이 궁궐에 가서
왕자를 치료 했다는 소문이 나고(비밀로 안하고 불렀어?!)
무당이 왕자를 꼬셨다는 소문으로 변질됨(왕자가 무당이랑?!)
이래저래 문제가 엮기고 소문이 왕비 귀에까지 들어가자
왕비는 무당을 죽이려 하지만 무당 어미도 무당이라 이를 예견하고 무당을 빼돌림.
이후 돌아온(돌아왔어?) 무당이 세상을 원망하며
신당수에 목을 매고 자살을 함.(본문의 마지막 장면)
이게 1화 10분동안 나온 프롤로그임.
이후 신당수의 목을 맨 무당이 왜 사람들 고민을 들어줘야 하는지
남 꿈에 들어가서 깽판치는게 왜 고민을 들어주는 건지 의문이 끊이질 않음.
어딜봐도 호탤 델루나 짝퉁 드라마로 밖에 안보임.
특히 황정음이 포차에서 삐까뻔쩍한 한복을 입고 돌아 댕기는건 아주... -
@콤머황정음나옴? 걸러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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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루나의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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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헤령델루나가 훨씬 재밌다 이거 2화까지보다가 그냥 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