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밀어 밀어" 관련 박대기 기자들 토론내용 11/1일자

생각이 없다,한문철티비를 보는거아니냐 하길래 점심시간에 박대기기자 토론내용 좀따와봄

좋은 토론을 하려면 먼저 매너를 지켜주셔야하는거아닌가요? 진짜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넷상이라도 매너가 에바같은데요?

음주운전과 이번사태를 비교하는분한테 정당한 토론을 바란건아니었지만 좀 어이가없어서 참조하시라고 제가 직접 따왔어요

기자들도 수사를 통해야한다. 당시음성으로는 알수없다인데 참..

20분 부터고 박대기 기자입니다. 전후로 좀더보면 제가말하고자하는내용이해하실듯

(원본 패널토의 내용을 제가 대충따은거라 오타및 생략된부분있을수있습니다 직접듣는게 좋을거같은데 들어볼지는 의문)

박대기 기자

박대기 기자 20분 >특정 몇몇사람들이 밀었다 증언에 (사람들이) 봤다 못봤다 둘다 수사를통해규명

처음에는 뒤로 뒤로 말했지만 전달되는 과정에서 잘못들려 밀어 밀어잘못들렸다는 증언

현장 음성 들으면 상당히 헷갈린다

큰목소리는 뒤로뒤로였을거같다

현장상황을 보면 서로합심해서 무사히 통과하자 잘빠져나가다 순간적으로 이런사고 발생.

사고를 규명해야겠지만 과연 밀었던 그사람이 책임을 져야겠지만 그사람만의 잘못이라고 할수있는것인가 좀더 막을수있는 다른방법이 없었을까

이런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수있는것이고

몇사람의 돌출된행동을 막기위해 안전요원 이란것이 있어야되는것이고

사회자>책임이 규명되더라도 그사람에게 모든 책임을 묻듯이 여론이 전개되는것을 우려하는것인가?

박대기>책임을 져야하는것은 맞지만

이모든사태를 어느정도까지 예견했을지는 알수없기때문에 법적으로가면 책임이 제한될수밖에 없다.

젊은 사람들의 행사에대해 위험성이나 어떤상황이 발생했을수도있다는 상황에대해 예비를 했었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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