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정주행 추천해주세용

근래작으로 "웬즈데이" 강추드리고 종이의 집 한국버전은 안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외로 로스트 인 스패이스 나 퀸즈캠빗도 재미있었네요.

다시말하지만 종이의 집 한국판은 비추입니다.

나의아저씨 보셨으면 다시보기 하시죠

서사극 좋아하면 바이킹스 ㅊㅊ 시즌이많아서 양이 많지만 재밌고 캐릭터들 매력적임

나르코스

이미 보셨을 수도 있지만 넷플릭스면 아무래도 "브레이킹 배드", "기묘한 이야기", "나르코스", "워킹데드", "오징어게임" 이 세계적으로 지금의 위상을 만들었지 않나 싶습니다.
방금 넷플릭스 열어보면서 제가 본 것 중 개인적으로 추가 추천하자면 "지금 우리 학교는", "나의 아저씨", "슬기로운 감빵생활", "빈센조", "멜로가 체질", "그해 우리는", "스위트홈", "동백꽃필무렵", "SKY 캐슬", "사랑의 불시착", "마이 네임", "악의 꽃",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모범 형사", "경이로운 소문", "백일의 낭군님", "소년심판", "시그널", "수리남", "라켓 소년단", "지옥", "킹덤", "괴물", "무브투헤븐", "구경이" 정도 까지는 재미있게 본 듯 하네요. 와이프가 자막 보기 싫어해서 같이 보느라 한국 드라마 거의 다 본거 같네요 ㅋㅋ

언급이 안된것 중에
Inside job (한국이름이 수상한 직원들 이었나...), Arcane (리그오브레전드), Money Explained (다큐멘터리), Love, Death, and Robot 시즌1만, 서부전선 이상없다

킹덤 - 좀비물
마이네임 - 액션
도깨비 - 럽코
오징어게임 - 생존
지옥 - 현판?
미스터 선샤인 - 시대물
DP - 군대
귀멸의칼날 - 애니
스파이패밀리 - 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