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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도 본적이 없음 메갈이나 쿵쾅이들마냥 온라인에만 존재하는것 같음

 

있으면 믿고 거르려했는데 숨기는건지 실물을 한번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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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ZMM 2024.10.02 09:49
    @안녕하시렵니까
    자꾸 남자라고 굳이 주장하시는거보니.. 여성이 맞으신가보군요ㅎㅎ
    약자로서 강자에 대항한다는것만으로 민희진이 옳다는 논리야말로 큰 오류라고 생각됨.

    이 싸움의 시작은 주주계약재협상 후에 민희진과 주변 주요경영진들이 조건이 맘에안들어 (경업금지조항, 콜옵션, 매도청구권) ADOR를 HYPE에서 독립, 혹은 자신들이 경영하기 위한 새로운 회사설립 빌드업 하던걸 HYPE에 들킨시점부터임. 이때부터 ADOR는 HYBE의 아일릿을 표절이라 저격하기 시작했음.
    HYBE는 법적으로 경영권 찬탈주장이 성립되지 않을걸 알면서도 (애초에 ADOR 경영자가 민희진) 카톡내용을 공개함. 그이유는? 애초에 내용자체가 법적으로는 효력이 없더라도 누가봐도 ADOR 경영진들이 HYBE에게서 독립하려는 빌드업을 모의한 내용이 가득했고 그걸 언론에 공개하는것만으로도 ADOR와 민희진에 압박을 가할수 있었기 때문.

    민희진의 주장은
    주주계약 재협상 노예계약임 부당함
    내부적으로 뭔이야기를 했던 법적으로 회사분리와 경영권찬탈은 혐의 없다.
    내가 프로듀싱한 뉴진스 고유의 컨셉을 HYBE에서 카피했다. (아일릿)
    무속인 친구가 조언했을뿐 경영에 관여한거 아니다.
    나와 내쪽 사람들을 주주총회통해서 이렇게 해임하는거 부당하다.

    하이브 주장은
    주주계약 재협상 내용은 충분한 보상이 포함된 계약이었음. 노예계약이나 부당함이 전혀 없었음. 실제로 해당 내용은 민희진이 거의 천억확정으로 먹는 보상이었음
    민희진이 요구한 소속 아티스트 전속계약 해지권한을 요구한건 아티스트를 빼돌리려는게 너무도 티나는 요구였음.
    어도어 개판내고 나가서 회사 새로차려서 뉴진스데리고 니꺼 경영하려는거잖아? 경업금지 시전
    아일릿의 컨셉을 뉴진스 카피라고 주장한다면 모든 k-pop 씬의 기획이 카피되는거라고 하는것과 마찬가지 아님?
    주주총회를 통해 해임하는거 정관상 문제없고 합법임

    방시혁측과 민희진측이 누가 더 좋고 나쁘고를 따질 아무의미가 없음 걍 서로 엔터업계에 올인한사람들이고 서로 각자 능력있고 각자 욕심있던거임. 근데 민희진이 아무리 능력좋고 성공을 했어도 HYBE의 자금력이 없었으면 이만큼 성공하기 어려웠을것도 사실임. 근데 그걸 온전히 자기소유로 생각하고 (뉴진스도 진심으로 챙기는것보단 자기 소유로 느끼는걸로 보임) 욕심내기 시작한걸 하이브에서 좋게 보겠음?
    여론이 누구편을 들고 어쩌고를떠나 걍 큰회사에서 경영자가 욕심내다 걸려서 해임된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이걸 약자가 강자의 부당함에 대항하는걸로 포장하는 사람이라면 걍 멍청해서 자기 보고싶은대로 보는사람일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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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AHMAI 2024.09.30 10:11
    저희 사무실에 1명 있어요(41살 노처녀)
    얘기해보면 사람을 3분도 안되서 빡치게 만드는 재주를 가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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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탈 2024.09.30 10:25
    뉴진스랑 민희진에 자아 의탁해서 그런거임. 회사생활 해봤으면 민희진 편 못 들지.
    선임된 자회사 대표가 잘나가는 TFT 데리고 경쟁사 이직하려는 기미가 보여서 징계위원회 열렸는데 기자회견으로 타 계열사들 싹다 쓰레기 취급하면서 자회사 대표자리 유지시켜달라고 하면 누가 유지시켜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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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AHMAI 2024.09.30 10:11
    저희 사무실에 1명 있어요(41살 노처녀)
    얘기해보면 사람을 3분도 안되서 빡치게 만드는 재주를 가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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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 2024.09.30 10:13
    친구들 사이에서도 정치 얘기는 얼핏얼핏해도
    뉴진스 얘기는 한번도 한적도 없고 들은적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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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탈 2024.09.30 10:25
    뉴진스랑 민희진에 자아 의탁해서 그런거임. 회사생활 해봤으면 민희진 편 못 들지.
    선임된 자회사 대표가 잘나가는 TFT 데리고 경쟁사 이직하려는 기미가 보여서 징계위원회 열렸는데 기자회견으로 타 계열사들 싹다 쓰레기 취급하면서 자회사 대표자리 유지시켜달라고 하면 누가 유지시켜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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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alllll 2024.09.30 14:48
    제 주변에는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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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피닷 2024.09.30 16:07
    여자들은 감정이입해서 옹호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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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나 2024.09.30 16:51
    1000억 실랑이에 아이들이 안꼈으면 했는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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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시렵니까 2024.09.30 17:37
    남자긴한데 이성적으로봐도 힘의논리로 하이브에 힘이실릴뿐이지 민희진이 약자로서 대항하고있다고보여짐 내주변인들이랑 토론해봐도 민희진이 옳다고보는애들이 학력이훨씬높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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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ZMM 2024.10.02 09:49
    @안녕하시렵니까
    자꾸 남자라고 굳이 주장하시는거보니.. 여성이 맞으신가보군요ㅎㅎ
    약자로서 강자에 대항한다는것만으로 민희진이 옳다는 논리야말로 큰 오류라고 생각됨.

    이 싸움의 시작은 주주계약재협상 후에 민희진과 주변 주요경영진들이 조건이 맘에안들어 (경업금지조항, 콜옵션, 매도청구권) ADOR를 HYPE에서 독립, 혹은 자신들이 경영하기 위한 새로운 회사설립 빌드업 하던걸 HYPE에 들킨시점부터임. 이때부터 ADOR는 HYBE의 아일릿을 표절이라 저격하기 시작했음.
    HYBE는 법적으로 경영권 찬탈주장이 성립되지 않을걸 알면서도 (애초에 ADOR 경영자가 민희진) 카톡내용을 공개함. 그이유는? 애초에 내용자체가 법적으로는 효력이 없더라도 누가봐도 ADOR 경영진들이 HYBE에게서 독립하려는 빌드업을 모의한 내용이 가득했고 그걸 언론에 공개하는것만으로도 ADOR와 민희진에 압박을 가할수 있었기 때문.

    민희진의 주장은
    주주계약 재협상 노예계약임 부당함
    내부적으로 뭔이야기를 했던 법적으로 회사분리와 경영권찬탈은 혐의 없다.
    내가 프로듀싱한 뉴진스 고유의 컨셉을 HYBE에서 카피했다. (아일릿)
    무속인 친구가 조언했을뿐 경영에 관여한거 아니다.
    나와 내쪽 사람들을 주주총회통해서 이렇게 해임하는거 부당하다.

    하이브 주장은
    주주계약 재협상 내용은 충분한 보상이 포함된 계약이었음. 노예계약이나 부당함이 전혀 없었음. 실제로 해당 내용은 민희진이 거의 천억확정으로 먹는 보상이었음
    민희진이 요구한 소속 아티스트 전속계약 해지권한을 요구한건 아티스트를 빼돌리려는게 너무도 티나는 요구였음.
    어도어 개판내고 나가서 회사 새로차려서 뉴진스데리고 니꺼 경영하려는거잖아? 경업금지 시전
    아일릿의 컨셉을 뉴진스 카피라고 주장한다면 모든 k-pop 씬의 기획이 카피되는거라고 하는것과 마찬가지 아님?
    주주총회를 통해 해임하는거 정관상 문제없고 합법임

    방시혁측과 민희진측이 누가 더 좋고 나쁘고를 따질 아무의미가 없음 걍 서로 엔터업계에 올인한사람들이고 서로 각자 능력있고 각자 욕심있던거임. 근데 민희진이 아무리 능력좋고 성공을 했어도 HYBE의 자금력이 없었으면 이만큼 성공하기 어려웠을것도 사실임. 근데 그걸 온전히 자기소유로 생각하고 (뉴진스도 진심으로 챙기는것보단 자기 소유로 느끼는걸로 보임) 욕심내기 시작한걸 하이브에서 좋게 보겠음?
    여론이 누구편을 들고 어쩌고를떠나 걍 큰회사에서 경영자가 욕심내다 걸려서 해임된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이걸 약자가 강자의 부당함에 대항하는걸로 포장하는 사람이라면 걍 멍청해서 자기 보고싶은대로 보는사람일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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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시렵니까 2024.10.02 11:16
    @NZMM
    내가쓴댓글들만봐도 남자라고보여질텐데 ;; ' 굳이 남자라고 주장하시는거보니 여성이 맞다는거'야말로 편견인거고 약자로서 강자에 대항한다는것만으로 민희진이 옳다고 말한적이없는데 그냥 민희진이 약자로서 강자에맞서서 힘겨운싸움을 하고있다고만 표현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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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시렵니까 2024.10.02 11:22
    @NZMM
    반박해드릴게요 일단 어도어를 하이브에서 독립을 시키려고한이유는 하이브에서 뉴진스에대해 차별과 과한방해를 했으며 민희진 본인과 어도어 주요경영진의 경영조건을 만족시켜주지않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독립에대한 계획은세웠으나 시행은 하지않았죠? 누구나불만품고 계획은하지만 실행하지않으면 법적인 문제가없습니다 그래서 법원에서도 민희진의 손을 들어줬구요. 하이브의 아일릿을 표절이라 저격하기전에 하이브에서 뉴진스와 어도어 민희진에 언론플레이 심했던거 알고있죠 ? 언론플레이는 하이브에서 훨씬먼저했어요 그거때문에 민희진이 화나서 그 기자회견에서 디스를한거고 표절저격도한거고요 물론 이성적으로했어야했는데 감정적으로 너무심하게 얘기한건맞습니다. 다만 뒤에 숨어서 언플하는 하이브의 이사들보단 낫다고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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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ZMM 2024.10.04 06:32
    @안녕하시렵니까
    ...하이브에서 뉴진스에 대한 차별과 과한 방해를 했다는 증거좀 보여주실래요? 그건 민희진이 그냥 주장하는것같은데 법정에서 그게 인정이 됐나요?
    그리고 저는 하이브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그냥 현시점에서 벌어진 사실들을 바탕으로만 요약한거임.
    뒤에 숨어서 언플을 한다는게 뭔소린지 모르겠는게 그럼 하이브를 누가 대표해서 민희진처럼 기자회견하고 욕하고 합니까? 민희진도 그거 컨설팅업체에서 다 시켜서 한거 알고계시죠?
    그냥 보고싶은대로 보시는건 님 맘인데 반박한답시고 그냥 일어난 사태를 민희진이 주장한 민희진의 입장에서만 해석을 하시면 저야 뭐 더할말은 없고 님말대로 걍 대중은 결과를 보고 판단을 하면 되는겁니다.

    이걸 뭐 남자대 여자 구도로 보거나 약자와 강자의 대립으로 보는것 자체가 걍 개돼지의 마인드란겁니다. 아 주 머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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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시렵니까 21시간 전
    @NZMM
    님 왕따한사람들 고소할수있을거같나요? 왕따하면서 때린게아니라 은근히왕따 했다거나 하면 증거가나올거같아요? 듣기 쉽게 얘기해드렸습니다 르세라핌나오는데 르세라핌을 민희진과 연관시켜서 뉴스를 내보낸다거나 뉴진스가 나오는시기를정해놨는데 갑자기 일정변경해서 르세라핌을 먼저 데뷔시키자고 데뷔미루고 이런 비슷한 것들이 증거는 많이나왔습니다 하지만 갑의입장에서 을에게 행할수있는 요구기는합니다 ㅎㅎ 을의입장에서 짜증나는상황이고 저도 현시점에서 벌어진사실들을 바탕으로 객관적으로판단한거고요 저 극 T라 가족이사고당해도 누가 더 잘못했는지를 따지는사람입니다 컨설팅업체에서 시켜서한걸 어떻게알죠? 물론 그걸 컨설팅업체나 변호단에서 그렇게하라고 할수는있긴한데 시켰다는 그명확한 증거를 가지고와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법원에서 판결낫나요 저는 그판결을 못봐서요 컨설팅업체가 마지막 쓴 글들은 님의 수준을 나타내네요 ㅎㅎ;; 전화번호적으시면 전화걸어드릴게요 목소리들려드리게 내목소리가 아주머니인지 들려드리죠 ㅎㅎ 원하시면 카톡아이디라도남겨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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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시렵니까 2024.10.02 11:28
    @NZMM
    '무속인친구가 조언했을뿐 경영에 관여한거아니다'도 무슨 지인중에 무속인이있다고 무속인 경영참여 프레임을 씌우고 언론플레이를한게 누구일까요? 박근혜처럼 만들고싶었나본데 정확한증거를 가지고있는것도아니고 언플을따질거면 하이브가 훨씬 심했습니다. 주주총회통해서 해임하는거 부당하다라는데 이것자체가 하이브가 훨씬강한힘을가지고있는데 어떻게 민희진이 경영권찬탈이 가능하겠나요? 하지만 해고자체는 갑의입장에서 을을 해고통지할때에 어떤법적인 문제가 없다면 문제가없을 수는 있습니다 이건 법적소송에서 누가 이길지를 보면될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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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시렵니까 2024.10.02 11:43
    @NZMM
    민희진이 요구한 소속아티스트전속계약해지권한 이걸 요구한이유가 하이브에서 과한 방해와 참여 차별등이 있었기때문이고 자신의 권리를 존중받기위해 노력하는것(자신에게유리한요구)자체는 문제없습니다 갑의입장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될뿐이고 모든 직장인들 모든사람들이 자신이 연봉높게받길원하고 자신의권리가 침해받길원하는사람은 아무도없습니다 민희진의요구는 정당해보입니다 결국 하이브에서 요구를 들어주지도않았잖아요? 이것만으로 경영찬탈을 시행했다고 주장은 못하죠? 아일릿의 컨셉을 뉴진스 카피라고 주장한거자체는 아티스트 입장에선 그래보일수밖에없긴합니다 아티스트는본래 창작은 극히일부분이고 대부분을 다른작품을 보고 영감을받아 제작하는경우가많기때문에 민희진 조차도 해외의 누군가를 보고 만들었을가능성이높습니다만 국내는아니죠 하지만 아일릿은 국내의 그것도 같은하이브내의 회사가 비슷한컨셉으로 만들었으니 카피라고 느꼈을가능성이높습니다 주주총회를 통해 해임하는게 법적인문제가없는건 소송누가승리하는지 보긴봐야할거같고 방시혁과 주요이사들(갑)이 능력과 이름값좋은 민희진과 측근들(을)을 데리고왔는데 (갑)의입장에선 자신이 주는돈보다 더 이득보고싶고 내말잘듣게하고싶은데 (을)은 일은잘하지만 그걸이유로 더높은돈을요구하고 (갑)의 말을 듣지않고 자기식대로 경영하고싶어한거일뿐이고요 누구의 잘못도아닙니다 다만 일이벌어진후 (갑) 이 99프로 유리할수밖에없고 약자입장에선 질수밖에없는싸움이에요 그렇기때문에 전 민희진에게 힘은안되겠지만 민희진의 편을든거고요 약자에게 여론마저없다면 강자가 이길 수 밖에없습니다 다만 여론은 강자의 편을 드는경우가 더많습니다 유명한사람은 똥을싸도 박수를치는게 사람입니다 물론 프랑스같은국가는 다를수있습니다만 우리나란 적어도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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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ZMM 2024.10.04 06:41
    @안녕하시렵니까
    이름값좋은 민희진과 측근들(을)을 데리고왔는데 (갑)의입장에선 자신이 주는돈보다 더 이득보고싶고 내말잘듣게하고싶은데 (을)은 일은잘하지만 그걸이유로 더높은돈을요구하고 (갑)의 말을 듣지않고 자기식대로 경영하고싶어한거일뿐이고요 누구의 잘못도아닙니다?ㅋㅋㅋㅋ 참고로 어도어의 지분중 80%는 하이브입니다.. 80%의 투자금으로 자기식대로 할수있는 경영인이 이세상 어디에 있을까요? 그냥 공개된 카톡만봐도 민희진이랑 하이브 둘다 욕심부리고 개판 난거 뻔히보이는데 이걸 왜 약자(?) 라는 이유로 편을 들어주나요?ㅋㅋㅋ 뭐 편드는거야 님 자유이긴한데 일어난 사실들중 자기가 보고싶은대로 보는 현상을 확증편향이라고 합니다.
    그런 편향적인 사고로 세상을 판단하다보면 많은 오류가 일어나실거에요 아주머니. 이런거에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현생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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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시렵니까 20시간 전
    @NZMM
    을의 요구가 왜 정당하지않죠? 꼰대식마인드네요 누구든 원하는게있고 요구는 누구나할수있는겁니다 그요구를 들어주지않는다고해서 다른걸 행하면 그게 법적인문제가될수있는거고요 저도 작은가게들의 사장입니다만 연봉인상요구 많이 들어왔습니다 너무무리하면 들어주지못하고 적당하면 들어주기도하고요 내 가게들중에 한개를 나는관여안하고 능력좋은 어떤사람을 매니저맡기고 다운영하고있는데 나는 관리도크게안하는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만 해대는상황입니다 매니저입장에선 기분이나쁘겠죠. 게다가 원래사장은 이가게에선 일도안하고 나없으면 가게가 안돌아갈거같으니 연봉을 인상해달라요구하고 가게의 수익의 몇퍼센트를 가져가겠다고합니다 사장인 저는 말도안되는요구라면서 거절하죠 이 요구를 거절했다고해서 일을 개판으로한다거나하면 저는 자릅니다 하지만 일을 열심히또잘합니다 그러면 약간의연봉인상정도로 협의하겠죠? 다만 민희진과하이브의관계는 여기서 조금더 복잡한관계입니다만 작은가게로는 성립되지않는관계라 비유를못하겠네요 . 제가 작은가게들의 사장이라 제입장에서 얘기한거고요 님은 갑의입장을 더 생각하는거같아보이긴합니다 전 을로서도 갑으로서도 둘다살아봐서 둘다이해갑니다만 원하시면 카톡아이디알려드리겠습니다 얘기 더나누고싶으시면 그리고 지분 80프로가지고 대부분의회사들이 자기식대로 경영합니다 ㅎㅎ;; 힘의논리를 우습게보지마세요 힘쎈사람식대로 경영됩니다 대부분 하이브는 여론이맞물려있어서그렇지 여론형성하지못하는 회사들은 대부분다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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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쟤똥먹어 2024.09.30 17:52
    민희진 귀..귀여워....정치쌈엔 관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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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은부는법 2024.09.30 19:05
    민희진이 억울하다고 생각했으나 기자회견에서 욕을 하면서 어필한 모습을 보고 저는 쫌 신뢰가 떨어졌네요.
    사람이 억울하면 냉정하게 자료를 준비해서 대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걸 못하는 어른은 어른이 아니죠.
    물론 하이브때문에 상당히 억울한 일도 있을 거라고 보긴 합니다. 그래도 욕은 좀....교육이 부족한 사람임을 드러내는 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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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2024.09.30 21:07
    메갈이나 너네나 고여서 정상적인 사고가 안됨?
    법원 판결 개무시하고 들이대서 하이브 이제 국회 감사까지 받음 ㅋ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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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라이브라 2024.09.30 22:05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4050 아재들이 하이브 지지하고

    2030은 남녀불문 민희진 여론임
    여자들이 그런 경향 더 강하긴한듯

    그걸 떠나서 그정도로 관심 가지지도 않고 식은듯
    현실에서 이 주제 나온적 없음

    결정적으로 어떤 반박증거가 나와도(애초에 서로 폭로전하고있긴하지만) 민희진이 맞구나 또는 민희진이 이기길 바란다 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

    좌우 정치성향 가리지 않고

    윤서인 뻑가 가세연 김어준이 민희진까고 하이브가 맞다고함

    얘네 넷이 동시에 맞다고한다? 무조건 반대가 맞다고 생각함
    한번은 고장난 시계도 두번은 맞으니 얘네가 맞을수도 있겠지만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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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나 2024.10.01 12:12
    @구라이브라
    윤서인 뻑가 이런애들 대입하는건 무슨 논리인지는 모르겠고
    저는 사회생활 해보고 회사 계약 이런거 겪어본 사람일수록 하이브 손 들어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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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라이브라 2024.10.01 12:54
    @무나
    한번도 맞는말 한적 없는애들이
    옹호한다? 그냥 감으로 틀렸을 것 같지않나요?

    사회생활 회사계약이야기는

    법원 가처분가서도 민희진 손들어줬으며

    애초에 적대적 인수합병도 합법인데
    어도어 지분 가지려는 시도를 실제로 했다고 해도
    문제가 없는데

    실제로 하지도 않았고, 배임은 성립이 안되며,

    계약기간내에 지분매입 하면안된다 같은 조항있지않는이상 문제될게 없으며

    도의적 배신?
    그걸 꺼내오는순간
    매니저가 무시했다 직장내 괴롭힘 있었다 도 진지하게 그럼
    논의되야하는거 아닌지?

    계약 법 운운하는데 도의적 배신으로 공격될수있는가?

    애초에 그럼 sm을 나온시점에서 sm에 대한 도의적 배신인가?

    한국 다이소 역시 일본 다이소에게 지분을 사와 독립했고
    한국 필라는 이탈리아 필라 본사를 아예 사버렸음
    신세계는 스타벅스 본사에게 한국스타벅스 사왔음

    도의적 배신인가? 아님

    민희진이 어도어를 하이브에게서 완전히 사온다

    그럼 실제로 저질렀어도
    도의적 배신이 아님.
    실제로 저지르지도 않았음.

    뭐가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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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나 2024.10.01 13:37
    @구라이브라
    1. 맞는말 한적 없는 애들 :
    나와 정치 사상 혹은 가치관이 다른사람도 가끔 맞는 소리를 합니다. 싫어하는 이들이 지지하니 무조건 반대로 해야한다는 논리는 비약입니다.

    2. 법원 가처분에서 민희진의 손들어줘 :
    2024카합 20635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결정문을 읽어보셨으면 이런 말씀을 안하셨을텐데요
    - 5월 가처분에서 민희진 손을 들어준건 31일 의결권행사로 해임을 진행하게 하지 못하게한 판결이지 채권자에게 해임이나 사임사유가 존재하는지의 여부는 본안에서 판단하라는 취지입니다.
    - 채권자(민)가 주주간계약의 내용에 불만을 품고 그 수정을 요구하는 한편 E(뉴)를 데리고 채무자(하이)의 지배범위를 이탈하거나 압박하여 채무자가 보유한 C(어도)의 발생주식을 매도하도록 함으로써 C에대한 채무자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자신이 C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C의 부사장과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해 보인다.
    아무쪼록 본안에서 판결나겠죠?

    3. 경영권 획득의 예와 어도어가 하이브를 사오는게 배신? :
    다이소, 필라, 스타벅스의 예를 드셨는데 이경우에는 본사에서 지사에 지분을 넘겨 운영하게 하는게 좋겠다고 판단하여 양쪽다 윈윈하는 방향으로 정당하게 진행된 것이구요, 하이브-어도어의 경우와 다릅니다. 드신 예가 잘못되었습니다.
    하이브는 사내 감사를 통해 어도어의 대표가 배임행위를 저질러 소속 그룹을 사유화 하려고 한시도를 했다라고 하며 주주간계약해지의 사유가 어도어 대표에게 있다고 주장하고있으며 (메신져 감사를 통해 증거확보 주장)
    어도어 전대표 민은 하이브가 아티스트가 보호받지 못하고 업무를 방해받고 있으며 주주간 계약해지의 사유 귀책이 없다고 합니다. (다른 레이블 그룹의 표절을 방치, 데뷔 순서 불합리 주장)
    본사에서 자사에 지분을 팔고 싶어하는것이 아닙니다.

    4. 분쟁의 이유 (물론 사견임) :
    이러나 저러나 귀책사유가 어딘지 판결결과에 따라 큰돈이 오고가기에 양측다 물러날 수 없는것입니다 (풋옵션)

    5. 회사원 사회생활 해본이가 하이브 편을 더 들어준다고 생각하는 이유 :
    내가 주식회사대표라면 회사돈으로 투자해서 만든 회사의 시스템 및 임직원 작곡가, 작사가 및 여러 스텝 구성원과 영입해온 제작자겸 사장을 통해 메이킹하여 성공시킨 가수가 있는데 해당그룹 영업이익의 약 4년치에 해당되는 금액에서 10년치에 해당되는 금액을 달라고 사장이 옵션 증액 인센티브 요구하면 들어 주시겠습니까 안들어주시겠습니까?

    그리고 A 가 옳다, B가 옳다 각자 가치관에 맞게 대중들이 편 들어볼 수 있는것이고 언론에 노출되지 않은 여러 사실들이 있을 수 있기에 본 재판에서 나올 결과를 보고 받아들이면 될 것입니다.
  • ?
    구라이브라 2024.10.01 15:44
    @무나
    말씀하신 판결문에 방법 모색은 불법이 아닙니다.

    애초애 민희진이 어도어를 하이브에게서 사오려는 시도 자체가
    불법이 아닙니다.
    적대적 인수합병도 불법이 아니니까요.
    그냥 돈있고 살게. 응 팔게. 하면 끝입니다.
    아니면 주식 상장되면 그냥 사버리면 끝이죠.

    근데 하이브가 애초에 안팔면 성립도 안되고요.
    안판다는대 어캐 사요?

    그런데 이제 하이브가 가지고 나온 논리가
    배임이죠.

    민희진이 배임으로 어도어 가치를 낮춰서 헐값을 만들고
    하이브가 팔수박에 없게 만들어서 그때 사온다 였습니다.

    배임 발생했습니까?

    그래요 본안 가면 다를수있겠죠.

    그런데 시도조차 해선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돈들고 와서 사겠다 하는건 불법이 아닙니다.

    민희진이 10년치 옵션 어쩌구 했다고요?
    예시인가요 실제인가요?

    줄만한 가치가 안되면
    안주면 되고 안주면 나가면 되죠

    반대로 하이브도 어도어 안팔면 끝이에요.

    민희진이 그래서 어도어를 사오려고 했고
    배임시도를 했을수 있겠습니다만,

    본인돈이든 투자를 받았든 해서 어도어 사려는 생각 자체는 아무 문제없습니다

    배신이라고요?

    그래서 하이브 투자한 게 있는데 배신이라고요?

    하이브가 인적물적 자원 수백억 지원했으면
    아 그래 그거 내가 사올개 하면서 이자까지 쳐서 살게
    해서 사겠다면 그게 배신인가요?
    돈 주면 되죠?

    우리 10년 20년 영원히 하기로 했잖아
    했는데 아냐 이제 끝아야 하면 배신이죠


    민희진의 논란거리를 언급하시는데
    하이브 회사 내의 논란거리도 마찬가지죠
    자사 아티스트 사건사고 와 그에대한 대처 구설수 등
  • ?
    하얗게불태웠어 2024.10.01 18:26
    @구라이브라
    재판부는 민희진이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하이브를 압박하여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팔게 함으로써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민희진이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하다”고 했다. 하지만 민 대표가 방법 모색의 단계를 넘어 구체적인 실행행위까지 나아갔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민희진의 행위가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는 있겠지만 어도어에 대한 배임 행위가 된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민희진이 정당한 가치를 주고 어도어나 뉴진스를 사겠다고 계획을 했다면 그건 배신이 아니죠
    법원이 배신이라고 판단한건 바로 저 하이브를 압박한다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그럼 그 압박방법은 무었이였죠

    (2024년 3월 29일)
    민희진 : 계획 변경 땡긴다.
    4/3 1차 메일 보내 공격 개시
    어차피 2차까지 갈 거면
    늦출 필요없으니 공격해
    그리고 우리는 여론전 준비
    4월 20일 문제 개선은 안물 안궁
    대외이슈 제기하는게 목표
    가장 좋은 건 하이브가 대형 악재를
    막기 위해서라도 나한테 타협하자고
    제안하는 것

    (2024년 4월 20일)
    민희진 : 너랑 ㅇㅇ님이 할 일은
    밀어내기 증거 자료 수집
    + 여론전 대응 준비
    공정위(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를 실제로 하든말든 안물안궁
    대중이 ‘공정위가 조사를 안한대,
    별일 아니네’ 이럴 것 같니?
    저 쌍XX 공무원들 이건 또 조사 안하네.
    하이브에 뭐 받아쳐먹었냐
    (이야기가) 나오지
    중요한 건 뉴진스 부모가 무슨 일로
    하이브를 공정위에 신고했을까, 이것
    이 헤드라인만 나오면 돼. 멍청아
    넌 그렇게 멍청해서 어떻게 조직생활 했냐

    위에 카톡처럼 하이브에 대해 악재를 이슈화 시켜서 하이브를 흔드는 여론전을 계획했죠
    상당히 구체적인 여론전 대응 계획이 진행중이였고 하이브에서 먼저 감사로 발각되지 않았으면
    실행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입니다
    실제로 하이브가 감사카드를 꺼낸후 민희진의 1차 기자회견에서 저 여론전에 준비한 내용들
    밀어내기 이슈같은 내용들을 터트렸죠

    이게 단순히 내부고발자로서 하이브의 잘못을 공개하는것이라면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카톡내용에도 있지만 민희진은 문제개선은 안물안궁입니다
    그저 여론전으로 하이브자체를 흔드는것이 목적이죠

    하이브와 어도어는 별개의 회사이고 이것만으로 배임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투자자에대한 배신행위라는것은 부정할수 없어보입니다

    상식적으로 보아 배임이 아니더라도 투자자에 대한 배신행위를 모색하다 발각이 되었다면
    회사에서 퇴출되는것은 당연한 수순으로 보입니다
    단 주주간계약으로 인해 하이브가 일방적으로 해임할수 없는 상황이기에 문제가 이렇게 복잡해진것이지요

    배임행위에 대한 본안재판은 결과를 보아야 알지만 가처분에서 인정되지 않은 배임이 본안에서 인정될 가능성은 낮다고 보입니다
    하이브측에서도 승소가능성보다는 민희진 해임을 위한 명분쌓기였다고 생각되고요

    남은것은 주주총회가 아닌 이사회에서 해임한것이 주주간계약위반인가 아닌가의 소송이라고 생각되고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결과에 따라 바뀌는 것은 민희진이라는 개인이 풋옵션으로 거액을 받을수 있느냐 없느냐 이지
    민희진과 하이브간의 관계는 이미 돌이킬수 없이 파탄이 난 상태이고
    대표이사자리를 돌려받아도 어도어에서 정상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하리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이브에서 너무 많은 악수를 두는바람에 이 사태를 선악대결로 보는 시각에서
    하이브를 기득권이나 악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하이브가 선악기준에서 악에 가깝다고 해서 반대편에 있는 민희진이 선이되는 것은 아니죠
  • ?
    무나 2024.10.02 10:03
    @하얗게불태웠어
    맞는 말씀이시며 문제 개선을 위해 행동한게 없어보입니다
    그냥 풋옵션 주냐 안주냐 싸움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 자리를 돌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돈에 욕심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풋옵션 포기하고 아이들을 위해서 경영 디렉팅만하게 해달라는 조건을 제시하지도 않은걸 보면 말이죠
  • ?
    무나 2024.10.02 10:08
    @구라이브라
    제 예의 수치가 조금 잘못되었는데 정정합니다
    4 10이 아니고 민이 받는 풋옵션 금액 배율을 그룹 당기순이익 3.6년치에서 9년치로 요구하다 거절 당했습니다
    (당기순이익 265억원 풋옵션 13배에서 30배 요구하다 거절)
    삼성전자 사장도 200억을 못받습니다
    이게 어떤의미인지 사회생활 해보셨으면 아실테구요
    혹시 회사 임원의 위치 겪어보셨나요? 아니면 경영팀 업무를 해 보셨을까요? 겪어보셨으면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사내 감사로 공개된 메신저 내용을 보면 일반적인 사람들은 배신이라 생각하는게 정상입니다
  • ?
    구라이브라 2024.10.02 19:52
    @무나
    배신을 느끼는것과
    불법은 다른 얘기지요.
    법리적으로 도둑질이나 사기나 배임을 했다면 처벌을 받겠죠.

    냉철, 이성 적으로 민희진의 행위들을 질타한 결과물이
    감정의 내용인 배신감으로 나와선 안되지않나요?

    민희진도 배신감 느꼈다는데요?
    편파적으로 생각하거나
    누가 먼저인지까지 따지고 보는 입장에서
    (특히 한국인은 쌍방과실에서 누가 선빵을 쳤는지도 중요하게 보죠)

    민희진이 먼저 하이브에게 배신감을 느꼈고
    이게 말씀하신 회사생활에서 민희진이 하이브에게 배신을 모색할 정도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대다수가 보기에 별거아닌건데 그런걸수도, 누가봐도 민희진이 야 저정도면 정당방위네 할수도 있겠죠. 또 법은 또 다르구요.

    그래서 일련의 일들이 벌어졌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죠?

    말씀하신 사회생활이며 경영팀 업무며 회사생활이며
    그런 걸 한 사람들이라면 잘 알거라는 말은

    마찬가지로 한 기업체를 운영중인 민희진을 옹호한 인물들
    관련 소송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판사출신 변호사 등은
    뭐가 되나요?

    관심이 없거나 민희진에 대한 팬심 아니면 그사람이 보기에 정말 민희진이 문제가 없어서
    충분히 제 주변은 물론 온라인에 실명까고 활동하는 유명인들도
    민희진 쪽에 선 경우를 보았습니다

    회사생활 운운은
    윤서인을 들먹인(이건 어느정도 농이었습니다만)
    제 비유와 하등 다를바가 없죠

    윤서인이 지지했으니 맞을리 없다.

    회사생활 해본사람들은 다 맞다 생각할 거다.

    뭐 회사생활에서 나오는 경험을 토대로했으니?
    그 윤서인 김어준 뻑가 조차 사회생활하거나 자기 사업체 있거나
    임원급 대우받는 사람들입니다:
  • ?
    무나 2024.10.02 20:08
    @구라이브라
    네 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 저도 오류를 범했네요
    아무튼 저도 한쪽으로 기울고는 있지만 저 분쟁의 진실에 가까이 있는 사람이 아닌 하나의 대중일 뿐이니 좀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
    T18852 2024.09.30 22:12
    아는 남자 동생이 사진 찍는 일 하는데
    민희진 사건초기 때 얘기 나눴을때
    민희진을 살짝 두둔하더라. 뭐랄까...
    디렉터? 창작 활동이 주된 업이라 그런가
    창작자 vs 경영자 로 보는것 같았고
    그래서 방씨보단 민씨를 두둔하는것 같았음
    마지막은 더 지켜봐야 알겠다 였지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

    그 외 주변 사람들은 별관심 없고
    아 이런 일이 있구나 싶은 가십거리.
쑥덕쑥덕 자유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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