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cgv 4dx로 봤습니다.
적당히 무섭고 적당히 재미있네요..
중간에 살짝 루즈해지는 기분이 있지만.
분위기와 연출과 함께 배우들의 연기가 좋아서 집중하면서 봤네요..
상영시간이 2시간 조금 넘어가니 준비 잘하고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참! 쿠키영상은 없구요..
참2 4dx 선착순 포스터 인데 야광이라 불끄고 찍은 사진입니다 ^^
장재현 감독님의 전작 '사바하'랑 살짝 연결이 될려는 접점이 있습니다. (스포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