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마비노기 하는거 좋아했고
최근 디아2레저렉션과 디아4 재밌게 하다가....
문득 아 일끝나고 퇴근했는데, 왜 또 템 파밍 "일"을 하고 있지.... 란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차기시작함ㅠ
스펙업을 하는데에서 뭐랄까 재미를 못느끼는건가
아니면 대박 득템을 거의 못해봐서 그럴까....
그래서 노가다 느낌이 안나는 롤을 계속 하는거 같긴한데. .
누구는 N회차 하면서 그때그때 새로운 재미가 있다는데...
나는.. 디아4.... 강령만 키우고 나머진 시작할 수 가 없더라...ㅠ
혹시 나같은 아재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