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는게 바빠서 정말 까~~맣게 잊고 살다가
퍼뜩 떠오름.
나랑 매칭되는 사람은 언제 나타날까.
후기 보면 10년 20년 기다렸다는 분들도 있어서 긴 호흡으로 기다려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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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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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0886642후기보면 헌혈의 집에서 가능한 지역도 있는 거 같은데... 저는 서울이라 가톨릭병원 가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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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의인이시네요..ㅠㅠ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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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하셨네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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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었고 한번 연락 왔었는데. 이거 식구들 반대가 심해서 못했음... 나느 좋은일 한다 생각하지만 회사입장도 있고 식구들이 생각보다 걱정을 많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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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혈모세포/장기기증 등록한지 10년 되어가는데, 조혈모세포 연락 온 적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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