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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구해서 자유여행 파타야 생각하고 있는데 

 

가이드를 어디서 구해야 할지 모르겠네 추천좀 부탁해 형들 ~~

 

아 물론 유흥도 즐기러 가는거야 ~

 

  • ?
    익명_36973769 2019.03.03 17:08
    김형사 이제는 해외가는 사람도 담당하나?
  • ?
    익명_52658196 글쓴이 2019.03.04 08:05
    @익명_36973769
    -0-??
  • ?
    익명_56673145 2019.03.03 20:52
    가이드 구하지말고 그냥 남자셋이서 돌아댕기면 쉽게 한다. 가이드새끼들이 더 사기쳐
  • ?
    익명_52658196 글쓴이 2019.03.04 08:05
    @익명_56673145
    아 다들 가이드 구하지 않는편을 추천하네 ..고마워형 ~
  • ?
    익명_54982666 2019.03.03 20:52
    ㅇㅅㅇ? 남자 셋 가는데 가이드가 따로 왜 필요함?

    뭔가 또 내가 모르는 신세계 문화가 있나보네....

    정보에 뒤쳐져서 미안해.

    그런 신 문화 말고 기본적인 건 구글에 다 있어.

    태국에선 그냥 여장 클럽만 피하면 큰 문제 없을거야.

    꽐라된 채로 일어났는데 옆에 남자가 누워있으면 당황스럽겠지?
  • ?
    익명_52658196 글쓴이 2019.03.04 08:05
    @익명_54982666
    ㅜ.ㅜ 아냐 아냐 처음인데 가이드 구해서 가는게 편하지 않을까 해서 물어 본거야 ..
  • ?
    익명_68061542 2019.03.03 21:37
    가이드 왜구함
  • ?
    익명_47133342 2019.03.03 21:45
    파타야만가는데 가이드 왜구해 파타야 아무 술집이나들가서 여자한테 말걸면 백이면 백 창녀일거야
  • ?
    익명_52658196 글쓴이 2019.03.04 08:06
    @익명_47133342
    응 그냥 가는게 좋은가 보네 다들 ..
  • ?
    익명_02687709 2019.03.03 21:58
    파타야 가면 클럽은 워킹스트릿 이라고 거기 있는클럽들이 젤 물좋음 거기가면 전단지나 그런거 존나 나눠주고 그 주변에 마사지 해주는데도 가본적은 없지만 야리꾸리 한분위기임. 그리고 기본적으로 파타야가 퇴폐된 도시라 뭐 담배나 술말고도 할수있는거 알지 뭐 그런것도 그주변에 많고. 파타야 클럽갈꺼면 마이애미라고 거기가 분위기 제일좋고 여장남자 솔직히 자세히 보면 티나 클럽마다 나눠저서 들어가는게 아니라 그냥 어디가든지 가끔씩 있으. 백이면 백 창년이라 그러는데 은근 비율 낮음 그리고 그런술집은 일단 여자애들 와꾸가 개빻아서... 지금 파타야 거주중인데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 ?
    익명_52658196 글쓴이 2019.03.04 08:03
    @익명_02687709
    와 고마워~ 그럼 클럽하고 마사지 괜찬은곳 추천좀 부탁해형 ~
    가격은 대략 어느정도 하는지도 알려주면 ~~ 숙소는 어느쪽에 잡아도 상관 없을까 ?
  • ?
    익명_69356688 2019.03.04 11:04
    @익명_52658196
    ㄴ 추가로 현지얘들이 대마초(물담배) 권하는데 절때 하지마라
  • ?
    익명_69356688 2019.03.04 11:03
    작년에 파타야 3박 4일 다녀왓음

    1) 가이드 없는거 추천
    - 영어만 되면 유흥하는데 전혀 지장없음.
    - 가이드는 아고고에서 구해도 된다. 단,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면

    2) 파타야 클럽 이름은 모르겠는데 멀지 않음(택시 타도 얼마 안함)
    - 대부분 영어 되고 한국어 제법 하는 사람 많음(카톡이나 라인 메신져 친추까지 함)
    - 클럽 가면 여자들이 와서 한국말 함 "오퐈~ 나랑 자러가랭?" 하고 먼저 제안함(네고 반드시 필요)
    - 최소 4500밧 요구 함(중국 새끼들이 물 흐려서 평균 시세가 3천밧 이었는데 6천부터 부르는 애들이 허다함 심지어 1만2천밧 말하는 미친년도 봄)

    3) 파타야 클럽에서 부킹하지 말고 태국 특유의 유흥 "아고고"라는게 있는데
    (구글에 아고고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거기 입장하면 맥주나 데낄라 시키고
    (일본좆놈들 많음)
    여자들 비키니 입고 번호표 달고 줄서서 입장하거든
    (봉춤 가끔 보여줌, 가슴 보여주는 애들 대부분, 가끔 백마도 있음)
    와꾸보고 픽업해라

    보통 6천밧인데 하루종일 같이 놀 수 있다고 보면된다.
    + 왜 이걸 추천 하느냐면
    영어 등으로 의사소통 되면 애들이 로컬로 같이 다닌다. 알아서 택시비 네고 쳐주고
    단골 클럽 같이 가서 심지어 지네들이 술 쏘고 그런다(한국남자 좋아한다)
    확실히 몸매를 보고 결정하는 거라서 만족감 높다.
    그냥 고정 하나 찍고 몇일씩 같이 노는게 가성비 ㅆㅅㅌ
    특히 클럽가서 술 마시기 싫으면 이게 최고다.
    * 클럽에서 픽업하면 시발 생각보다 별로다. 참고해라


    * 기타
    - 아무리 어려보여도 애기들 몇명씩 낳았음(제왕절개 자국 많거나 메신져 친추하면 애기 사진 ㄷㄷㄷ)
    - 가슴수술 한 애들 많음(신기방기)
    - 여자들 샤워 잘안할려고 함(꼭 씻겨라)
    - 콘돔은 개인이 꼭 챙기고(별 10개다)
    - 닥치고 아고고다★★★★★
  • ?
    익명_52658196 글쓴이 2019.03.04 11:10
    @익명_69356688
    참고 할게 고마워 형 ~ 아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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