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적어도 방역이 마무리 될때까지는 협조해야 하는거 아니냐?
그것도 아니라면 진짜 국가차원에서 이동제한 하고 2주간 전국민 전수조사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다.
이와 관련된 발생비용은 특정종교집단에 50%이상 청구하는것을 골자로 해야지
이래가지고 이거 잡히겠냐고.
어제 뉴스에는 보건소 팀장이 확진자에 신자라고 나오던데 사실여부를 떠나 책임자도 그모양인데 이정도면 강경대응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다.
신자도 아닌데 억울하게 2,3차 감염된 사람들은 뭔 잘못이여.
뇌피셜인데
대구, 경북 신자의 30%가 확진자라고 가정하면 확진자 가족은 50%확률로 감염된다 가정하고
이들 확진자 지인들은 10%로 감염된다고 가정하면 치료비에 관해서 구상권 청구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