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아주 오래된 빌라가 있는데
현제 금액은 4억 가량 합니다 평수는 대략 16평 정도라는거 같구요
다른곳들 집값 다 오를때 여기만 안올랐구요
재건축 한다는 소리는 10년 전부터 쭉 있었다고 합니다
재건축만 하면 15~20억 가량 한다고 하는데요
소문만 무성하고 실체는 없다고 하는데 이런 집사서 일확천금을 노려보는게 좋을까요?
이번에 재건축 많이 한다고 하는거 같아서
청약으로 집사기는 힘들꺼 같고 산다면 이방법 밖에 없을꺼 같은데
죽기전까지 청약을 노려보면 서울에 내 집을 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