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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직 분들께서 많이 민감하게 받아들이시고 댓글 적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제 글이 마음에 상처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연봉이 낮아서 자격지심이 그런 마음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글도 저렇게 적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제가 대단하거나 잘났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

저야 솔직히 사무실에서 딩가딩가 놀면서 

페이퍼워크 및 실험이나 하면서 돈 안 되는 짓거리나 하는 놈이죠

더운데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대단하시죠

마음 상하신 분들 있으시면 정말 죄송합니다


  • ?
    익명_29625506 2020.08.28 15:49
    보통 사람은 자신의 커뮤니티에서 만나고 교류하는 사람들로 세상을 판단하기 마련임.

    왜 님이 만난 현장직 분들은 대부분 자기 일이 최고라고 생각하냐면, 그렇게 자신을 건사하고 가정(기혼이라는 전제)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일에 가치를 느끼기 마련임. 이런 논리라 현장직이 아니라도 자신의 직무와 대가에 만족하고 있다면 대개 어떤 직군이라도 자기 일이 최고라고 생각함.
    따라서 이건 해석하기에 따라서 현장직들이 자신의 직업에 가지는 자부심을 평가절하하는 표현이 될 수 있음.

    단순작업 발언에 사람들이 지탄하는 이유는 실제로 보고 판단한 것 같지도 않고, 단순작업이 근로자의 신체에 주는 부담에 대해서는 경영학의 인사조직,생산운영 전공에서도 직무회전이 고려되야한다고 언급할 만큼 겉보기에 비해 나름의 고충이 존재함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 배려가 부족한 발언이었음

    누구를 데려와도 똑같지 않나요? 라는 발언이 화룡점정이다고 생각한게. 다르게 보면 누가 일해도 똑같은 작업이 그정도 돈을 번다면 그만큼 그 생산물이 엄청 중요하거나, 몸에 심대한 문제를 남길 수 있는 격무라고 연상할 수 있는데 궁금해서 물어보는 글이 아니고서야 너무 무심하셨음

    그리고 그 라인에서 특별한 기술 없이 단순 노동이란 것은 라인에 세우지 않고 특별한 기술 가지고 같은 산출물을 만들면 더 비싼 임금을 줘야 한다는 말임...본문대로면 6천으로 맞추려고 생산라인설계를 해둔거임...

    정확하게 어떤 연구를 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상대방이 말한 임금발언에 무시당한 기분이 커서 상심하신건 알겠지만 그 반발심리로 상대의 직업을 낮게볼 수 있는 표현을 한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보였음
  • ?
    익명_72764647 2020.08.28 15:20
    거기 글적은 사람들은 연봉 4천 미만인 사람들이라 ..
    님이 부러워 시기하며 질투조롱글이라 생각하면 될듯.
  • ?
    익명_96748313 2020.08.28 15:20
    줏대없어서 자기비하까지하네 자신있게 살어 뭐라하든말든 잘못된게 아니면
  • ?
    익명_54936450 글쓴이 2020.08.28 15:30
    @익명_96748313
    줏대가 없어서요
  • ?
    익명_72764647 2020.08.28 15:20
    거기 글적은 사람들은 연봉 4천 미만인 사람들이라 ..
    님이 부러워 시기하며 질투조롱글이라 생각하면 될듯.
  • ?
    익명_54936450 글쓴이 2020.08.28 15:31
    @익명_72764647
    전 ㅄ이죠
  • ?
    익명_45909406 2020.08.28 15:22
    연구원? 30대 중반이면 선임?정도 되냐? 현장직이라서 열받으셨어요??라고 댓글적고 이렇게 글 적어놨냐?? 아이고 불쌍한 자식아 불쌍한 자슥아!! 니보다 나이도 많고 니보다 먼저 연구원인 사람이다. 참 이런 연구원이라는 이상한 자부심 가진놈들들이 있는데 똘끼충만하고 적응못하는놈이 태반인데.......딱 봐도 알겠다.
  • ?
    익명_54936450 글쓴이 2020.08.28 15:31
    @익명_45909406
    님도 딱 봐도 알겠다
  • ?
    익명_57947530 2020.08.28 15:22
    ㅄ 인증하는구만 ㅋ
  • ?
    익명_54936450 글쓴이 2020.08.28 15:31
    @익명_57947530
    맞습니다
  • ?
    익명_37759636 2020.08.28 15:27
    이런 글까지 적으신걸 보면 마음 착하신분 같은데 이상한 시비쟁이들에게 맘상해하지 마세요
    잘못하신것 크게 없으십니다. 시비쟁이들이 심심해서 손가락 놀리는거예요
    멘탈 챙기시고 파이팅 건승하세요!!
  • ?
    익명_45909406 2020.08.28 15:29
    @익명_37759636
    밑에 글 댓글보세요. 이게 사과글 같이 보이나요? 삐딱하게 비꼬우는 방식의 글이네요~
  • ?
    익명_54936450 글쓴이 2020.08.28 15:30
    @익명_45909406
    님 마음이 비꼬인거 같습니다
  • ?
    익명_37759636 2020.08.28 15:32
    @익명_45909406
    글쎄요 쓸데없이 한거에 비해서 과하게 비난 받는것 같아서 저정도 뉘앙스의 글은 쓸 수 있지 않나 싶네요 ㅋㅋㅋ
    자기 썰 풀 수도 있지 남들이 지나가다 괜히 비난할 자격은 없는것 같은데요?
  • ?
    익명_86454376 2020.08.28 15:27
    현장직이라서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런건 아니고; 그렇다고 글쓴이가 자기비하 안해도됨;
    걍 본인 느낀거 말한거구만.. 그렇다고 극단적인 반응한것도 없자너
  • ?
    익명_54936450 글쓴이 2020.08.28 15:32
    @익명_86454376
    댓글들이 좀 심하네요
  • ?
    익명_13636256 2020.08.28 15:33
    음 현장직이 아닌데도 님글은 좀 불쾌하게 받아들여질 만하다고 생각되는 글이었어

    1. 제가 만난 현장직 분들은 대부분 자기 일이 최고인 줄 알고 있습니다.
    2. 제가 보기에는 단순 작업을 하는거 같은데.
    3.솔직히 말하자면 누구를 데려 와서 일 시켜도 똑같지 않나요?
    4.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라인에서 단순 노동인데?

    이게 니가 한말인데 결국 니말대로 하면 얼마든지 대체될 수 있는 주제에 자뻑에 취한 사람들 이 되어버리거든

    뭐 그래서 그런가 이글도
    내말에 반대하는건 현장직 사람들 뿐, 나는 사무실에서 놀면서 일하는동안 더운데서 일해야되는 너희들!
    로 읽혀지네...

    근데, 그럼 본인 자괴감만 들지 않아? 결국 본인이 무시하는 현장직에 연봉에서도 발리고 주변 사람들이 보는 시선에서도 밀렸다는거잖아?
    남 무시하지 말자. 결국 자기에게 칼이 되서 돌아온다.
  • ?
    익명_54936450 글쓴이 2020.08.28 15:37
    @익명_13636256
    와 정확하게 요점을 정리 해 주셨네요
    님 댓글 보고 보니까 그런 마음으로 적은거 같습니다
  • ?
    익명_13636256 2020.08.28 15:41
    @익명_54936450
    그럼 저 글은 고양이가 쓴거야?
  • ?
    익명_86454376 2020.08.28 15:51
    @익명_13636256
    이해 한거 같은데 너무 비꼬진말자
  • ?
    익명_86454376 2020.08.28 16:20
    @익명_86454376
    첫번째 글 댓글 단거 보니 이해못했네, 아니 이해못한게 아니고 걍
    현장직 무시가 맞네;
  • ?
    익명_08845306 2020.08.28 15:54
    @익명_54936450
    그래 모임 꼰대들 때문에 짜증날만 해
    근데 너도 은근 현장직 내려 깔았던 것 같아
    난 그 쪽 계통은 아니지만
    남들이 뭐라 씨부리던 자기가 자기 봉급에 만족하면 되는 거 아니겠어
    꼰대짓하는 영감들만 까면되지
    니가 현장직 사람들 깔 필요는 없다고 봐
  • ?
    익명_54936450 글쓴이 2020.08.28 15:56
    @익명_08845306
    그 꼰대 영감도 현장직이였다는거라서 열받았어요
  • ?
    익명_08845306 2020.08.28 15:59
    @익명_54936450
    그래 그 사람이 문제지 현장직이 문제 아니잖아?
    그 꼰대가 남자니까 남자 싸그리 욕 할 거 아니잖아
    댓글들에 휘둘리지 말고 잘 판단해
  • ?
    익명_54936450 글쓴이 2020.08.28 16:03
    @익명_08845306
    오키 댓글 감사
  • ?
    익명_72029903 2020.08.28 15:48
    사과 했음 쿨하게 받아주자고 ㅎㅎ
    이전 글은 분명 읽는 사람이 불편할 만한 구석이 있었지만
    그래서 사과하는 건 그 나름대로 좋게 받아줘도 되지 않을까?
  • ?
    익명_29625506 2020.08.28 15:49
    보통 사람은 자신의 커뮤니티에서 만나고 교류하는 사람들로 세상을 판단하기 마련임.

    왜 님이 만난 현장직 분들은 대부분 자기 일이 최고라고 생각하냐면, 그렇게 자신을 건사하고 가정(기혼이라는 전제)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일에 가치를 느끼기 마련임. 이런 논리라 현장직이 아니라도 자신의 직무와 대가에 만족하고 있다면 대개 어떤 직군이라도 자기 일이 최고라고 생각함.
    따라서 이건 해석하기에 따라서 현장직들이 자신의 직업에 가지는 자부심을 평가절하하는 표현이 될 수 있음.

    단순작업 발언에 사람들이 지탄하는 이유는 실제로 보고 판단한 것 같지도 않고, 단순작업이 근로자의 신체에 주는 부담에 대해서는 경영학의 인사조직,생산운영 전공에서도 직무회전이 고려되야한다고 언급할 만큼 겉보기에 비해 나름의 고충이 존재함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 배려가 부족한 발언이었음

    누구를 데려와도 똑같지 않나요? 라는 발언이 화룡점정이다고 생각한게. 다르게 보면 누가 일해도 똑같은 작업이 그정도 돈을 번다면 그만큼 그 생산물이 엄청 중요하거나, 몸에 심대한 문제를 남길 수 있는 격무라고 연상할 수 있는데 궁금해서 물어보는 글이 아니고서야 너무 무심하셨음

    그리고 그 라인에서 특별한 기술 없이 단순 노동이란 것은 라인에 세우지 않고 특별한 기술 가지고 같은 산출물을 만들면 더 비싼 임금을 줘야 한다는 말임...본문대로면 6천으로 맞추려고 생산라인설계를 해둔거임...

    정확하게 어떤 연구를 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상대방이 말한 임금발언에 무시당한 기분이 커서 상심하신건 알겠지만 그 반발심리로 상대의 직업을 낮게볼 수 있는 표현을 한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보였음
  • ?
    익명_54936450 글쓴이 2020.08.28 15:56
    @익명_29625506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
    익명_29625506 2020.08.28 16:17
    @익명_54936450
    그래서 원래 글을 올린 목적에 의견을 보태자면,
    보기에 사실 손절해야할까요? 하고 올리신 글에선 이미 동호회를 탈퇴할 의사가 매우 크다고 느꼈음

    물론 임금이란건 직무의 가치를 '고용주가 평가하여 주는' 기회비용임. 이직을 막고싶은 인재라면 동일 직무라도 돈을 더 받게 되어있음. 그니까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아니고서야 임금이 사회의 절대적인 평가 척도라는 생각은 나로선 글쎄?? 싶음
    그래서 지금 현대의 청년들이 추구하는 삶과 비교하여 임금만으로 결혼의 가능성등을 평가하는 그분의 발언은 성공=높은 임금 이라는 옛날 가치관으로 보임. 그분 연령대가 50대 즈음이시면 그 가치관이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분이시니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하기 어려움.
    잘못이 되려면 그분이 님의 직무를 바꾸도록 강권하고 영향력을 행사해야 잘못이됨.
    발언자체는 앞에 말한 가치관탓에 이야기할 화제가 그런 류밖에 없는거임. 이건 2,30대가 부모님께 가지는 반발심과 연민과도 이어짐.

    이미 손절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상관없는 댓글이지만, 세상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 나를 부정하는 것 같은 사람도 있구나 그런 느낌으로 자아성찰하는 커뮤니티를 찾는다면 그대로 있어도 좋다고 생각함.
    물론 좀 더 순한맛으로 찾아가는 것도 있으니 과감히 탈퇴한다고 해도 존중함.
  • ?
    익명_89989398 2020.08.28 15:57
    피곤하게 산다
  • ?
    익명_54936450 글쓴이 2020.08.28 15:58
    @익명_89989398
    인생은 피곤하거죠
  • ?
    익명_96444710 2020.08.28 16:20
    위에 형 비난하는 댓글들 많이 보이지만,
    나도 5년차 연구직으로서 어느정도 형 마음 이해함.
    이건 내가 겪은 개인적 경험에 의한 의견이긴 하지만
    우리 회사 현장직 사람들은 자격지심인지 뭔지
    기껏 신제품 개발해서 라인 한번 태워보려고 하면
    반발과 꼬투리가 심해서 협조를 구걸해야 함.
    연구직들이 개발해서 양산 안정화까지 시켜줘야
    기계앞에 서는데, 노조 끼고 배짱 부리는 것도 대단하고
    공장 갈 때마다 이 사람들과 같은 회사가 맞나 싶을정도로 갑을 관계를 느낌.
    반복 작업에 숙달되다보니 변화나 개선에 두려움이라도 느끼는 건지 아님 새로운 기술이 사람을 줄여버릴 수 있어서 그런건지..,
    아무튼 모든 직무가 각자의 고충이 있는거 알고 있지만,
    연구직 현장직 사무직 서로 아니꼽게 보는 그런게 있는 거 같음.
  • ?
    익명_54936450 글쓴이 2020.08.28 16:25
    @익명_96444710
    와 정말 내맘속에 들어갔다 나온거 같아요
    물론 실직적인 돈을 벌어주는건 현장직이니까 저도 최대한 협조 할려고 해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신제품을 개발하면 왜 이런걸 하냐
    그냥 하던거 하면 안 되냐
    왜 나한테 시키냐 하면서
    다 사장한테 결재받고 하는건데
    정말 같은 회사가 맞는지 의문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 ?
    익명_29625506 2020.08.28 16:27
    @익명_96444710
    그런 경우는 대개 연차가 쌓인 직원분들의 재교육 비용과 관련한 문제탓에 위기감을 느끼는게 크다고 보입니다.
    연구직이 열심히 개발한것을 생산하려고 하면 기존 라인을 그대로 승계하는 경우보다 라인을 새로 설계하고 직원의 배치도 변경이 있을텐데, 근로자중에는 일괄교육만으론 새로운 장비의 조작법이나 파트에서 변경된 사항 숙지등에 어려움을 느끼는 직원이 있겠죠.
    그때 추가 교육을 할지, 젊은 새 직원을 뽑을지 고려하게될 회사에 위기감을 품은게 크다고 보입니다(주먹구구로 운영하는 회사라면 대개 비교없이 그냥 새직원을 뽑으려고 하겠죠).
    대개 그렇게 해고되는 직원은 동일 방식의 생산 회사가 있다면 모를까 재취업이 어렵고, 남게되는 직원들 입장에선 다음엔 자기 차례일지 모른다는 위기감에 연대를 하게 되서 충돌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어려운 문제이긴 합니다. 이게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손익의 영역이라...

    요약하면 생산직 입장에선 연구직은 머리 굳어서 새공부하기 힘든데 자꾸 들고오는 사람들 혹은 간접적으로 우리 일자리 걱정하게 만드는 사람이라 비협조적인거.
  • ?
    익명_96444710 2020.08.28 17:06
    @익명_29625506
    현장직 분들 무시 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저 또는 주변 사람들이 다니는 회사들만 봐도 노조가 있는 생산직 분들께서는 평~생 만들던 것만 만들어서 회사 도태되고 일자리 줄어들거란 위기 의식은 갖지 못하는 듯이 행동하니 문제가 있죠..
    회사가 자선단체도 아니고 서로 으쌰으쌰해도 모자랄판에 내부에서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있으니 도저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네요.
  • ?
    익명_10162174 2020.08.28 17:37
    현장직도 아닌 할아재가 연구직 까내렸다고 발끈 하지말고 다른 동호회 가서 또래들이랑 놀자
  • ?
    익명_54936450 글쓴이 2020.08.28 17:39
    @익명_10162174
    테니스가 인맥 넓히기는 좋은데
    다들 연배가 있으셔서
  • ?
    익명_98910518 2020.08.28 19:42
    현장직이라 그런게 아니라
    글쓴이의 인성에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거 같은데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잘 모르는듯
  • ?
    익명_80172845 2020.08.28 22:46
    나도 현장직이지만 솔직하게 뭐 내 주변일하는 현장직사람들보면 다 지가최고래 ㅋㅋㅋ어이가없어서 일잘하는건 맞긴한데 최고까지는 아니거든 뭔 자부심을 지나쳐 오만하기까지함...
  • ?
    익명_53120788 2020.08.29 01:15
    ㅋㅋㅋㅋㅋㅋ내가 달에 6천을 버는데 이런애들보면 참 우스워 그치?
  • ?
    익명_92225881 2020.08.29 07:14
    사무쪽 이면 현장사람들 신경써죠
    별거 아닌거같은데 현장사랑들한텐
    번거롭게 그지없는일이야
    좀 충격이엿거든
    직급하나주면 위라고생각해서 직원들 찍어누를려고 하는거
    다름아니라 2.30대 초반들이 그런다는사실이야
    물론 자기가 맞다고 생각해서 하는행동일거지만
    그래가지곤 관리 가 아니라 분쇄 하는꼴 인거지
    사람 깔아보는거 안하는게 좋을거야
    사람 하나하나 주체이고 인격자 이고 기둥이며
    최고 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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