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누나가 있는데요 완전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고 지가 힘들면 힘든티 팍팍 내면서 집에 가만히 있는 저한테 까지 피해가 오게 합니다 그냥 자기 기분 안좋으면 말하는거 부터가 제수없고 ㅈ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말안걸고 엮이지 않을려고 하는데 자꾸 제 신경을 건들입니다 진짜 개줘패고 싶은데 님들이라면 어떨거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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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참다가 성인되면 독립하지...가끔보면 그나마 괜찮음 명절에 3일넘게 같이 있으면 다시 올라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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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찾아보세요. 님과 비슷한 케이스의 상담도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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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백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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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뇬이 나중에 남편한테도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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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집을 나가던지 아니면 누나를 내쫓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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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4381876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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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나를 매형이라고 부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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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직 어린나이인듯. 누나랑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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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성년자면 어쩔수없;; 기숙사를 가든지 참든지 해야함 성인이면 돈 벌어서 독립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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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줘 패버리세요 차라리. 님한테는 막 대해도 되니까 지랄하는 거임 ㅋㅋ 철저하게 막 대해도 되는 사람 이미지 관리해야 되는 사람 구분하는 사람들 있는데 님 누나가 딱 그 꼴임. 얘한테는 막해도 되니까 막 대하는 것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자기 기분따라 행동하며 남을 대하는 사람은 지밖에 몰라서 말도 안 통하는 부류고 누나라고 잡고 있는건 님 인생 낭비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안될거에요. 놔두면 점점 멀어지기만 할 뿐이니 차라리 잘 지내고 싶으면 선 한번 제대로 긋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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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되면 독립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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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지말고 나가세요 최대한 마주치지 말고 다 한때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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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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