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에 임신한 아내두고 업소가는 놈 이야기를 보니깐 문득 궁금해지네.
나는 처음엔 친구놈이 쏜다고 그러는데도 존나 뺏거든, 이게 근데 내가 성인군자라 안간게 아니라 왠지 단속, 성병이 걱정되서 였어. 근데 다니다보니깐 걍 그런 업소가는게 일탈이나 모험이 아니라 굉장히 일상적인 일이 될 수 있겠더라고? 나도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10위권안에 드는 대학(자랑하는게 아니라 그 글에는 마치 나쁜친구들이나 가는데라고 써놨길래 말하는거임!) 뭐 op가 애인 느낌 나서 좋다는 놈, 룸이 최고라는 놈등 졸라게 많더라.
게다가 내가 걱정했던 단속도ㅋ우리동네 같은 경우 그런 업소들이 이른바 먹자골목이라는 우리동네 번화가에 몰려있거든? 그런데 거기서 100m도 안떨어진데 파출소도 아니고 경찰서가 있어. 그런데도 영업하더라. 그것도 신나게ㅋㅋ
그래서 여러분들은 어때?
나는 처음엔 친구놈이 쏜다고 그러는데도 존나 뺏거든, 이게 근데 내가 성인군자라 안간게 아니라 왠지 단속, 성병이 걱정되서 였어. 근데 다니다보니깐 걍 그런 업소가는게 일탈이나 모험이 아니라 굉장히 일상적인 일이 될 수 있겠더라고? 나도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10위권안에 드는 대학(자랑하는게 아니라 그 글에는 마치 나쁜친구들이나 가는데라고 써놨길래 말하는거임!) 뭐 op가 애인 느낌 나서 좋다는 놈, 룸이 최고라는 놈등 졸라게 많더라.
게다가 내가 걱정했던 단속도ㅋ우리동네 같은 경우 그런 업소들이 이른바 먹자골목이라는 우리동네 번화가에 몰려있거든? 그런데 거기서 100m도 안떨어진데 파출소도 아니고 경찰서가 있어. 그런데도 영업하더라. 그것도 신나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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