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차를 바꾸려는데 이제는 예전 처럼 차에 대해 확신도 잘 안서고 카페 들어가서 잔고장 서비스센터 후기 읽어보면 더 심란해지네요.
일단 제가 가진 조건 자체가 다자녀 이고 강아지도 키우도 가끔 여행도 다닙니다.
카니발 빌려서 타고 다니곤 하는데 아무래도 애들도 (현 초딩) 커가면서 큰차가 필요하다 생각이 드네요.
3열이 필수이고 보통때는 출되근용입니다. (왕복 25km)
GV80 : 동여상 보니 편의시설 좋더군요. 조용 하구요 그런데 좀 사이즈가 조금 작고 아직도 내연기관인 점
Lincoln Aviator: 차는 넓직하게 나왔으나 미국감성(좀 디테일에 약한) 이 있으나 PHEV 모델이 있네요. (연비도 무시 못해서요)
현대차는 전에 YF소나타탄게 마지막인데 요즘 고장은 없는데 ....좀 소나타1, 쏘3, 마르샤 타서인지 이상하게 확 끌리지 않네요.
둘 중 선택한다면 아님 다른 대안이 있을까요?
링컨은 타는 친구 하나있는데 비추하더라구요 크기만하고 기름떔에..
저도 gv80사고싶은데(지금은 e클 2년째) gv90이 나올까봐 기다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