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토트넘 vs 왓포드
전 소속팀 감독 맞추는 시소코
토트넘 손흥민 선제골
토트넘 홈팬들에게 박수 받으며 교체되는 시소코
손흥민 교체, 브라이언 힐 리그 데뷔
토트넘 1 : 0 왓포드
-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300번째 홈경기 승리
-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200번째 경기
-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200번째 경기 득점 랭킹 1위 해리 케인(137골) 2위 테디 셰링엄 (85골) 3위 로비 킨 (81골) 4위 손흥민 (72골) 5위 저메인 데포 (68골)
-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막 후 리그 3연승 (1949년 이후 처음으로 개막 후 3연승)
- 토트넘 역사상 처음으로 리그 개막 후 한 경기 한골 + 무실점 + 3연승
- 1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토트넘 1위 & 아스날 꼴지 기록
골키퍼는 손흥민의 프리킥 볼을 누군가 헤딩으로 중간에 건드릴 줄 알고 대비하고 있다가,
그냥 떨어지면서 놓친 케이스
손흥민도 인터뷰에서 누군가 머리에 맞을 것을 기대하고 때렸는데 들어간 거라고 하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