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률 대비 집값은 계속오르는데.. 대출규제는 누가 풀어주고 부동산규제는 누가 풀어준건데.. 경제성장이라는 눈부신 빛은 나라 전체 구성원의 빚이 된거야.. 집값은 느리게 변화하는 비트코인이 된거고.. 집값떨어질거야...30년후에는 지금 출산률로 보면 지금 20대가 50대가되면 느끼게 되겠지 인구가 없는데 집값이 유지될리가..
그리고 자꾸 올해들어서 집값이 계속오른다고 멍멍되는데 금리가 낮아지면서 집값 오를 징조는 보였잖아 너네가 못사고 있다고 다른사람이 못사는게 아니잖아 첫번때 댓글처럼 정책에 감사합니다 하면서 돈을 긁어모은사람들 엄청 많아 다만 대부분의 사람이 그 방법을 최근에 알았을 뿐이지
분탕글이라고 쓰는거 자체가 멍멍이 꿀꿀이지 집값오르기전에 노통때 부터 기회는 있었지.. 주택관련 임대업을 조졌으면 이런일이 일찍이 없었겠지.. 근데 이제 진짜 늦었어.. 부채가 너무 늘어서 임대업을 막을수 없는상황임...
이런 역설적 상황에서 필요한 부분만 취해 공격하는 그쪽들 기본적 이해나 선의라고는 1도 안보임. 거기에 휘둘리는건지, 모르는척 내 이해만 최선이라고 눈과 귀를 닫는건지 모를 목소리들 그게 다 그쪽들의 논리고, 그게 다 그쪽들이 원하는 방향임. 양심과 정의, 공감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이해를 할 수 없는 그쪽들. 악마가 이런건지
부동산 잡기 어려운 상황인건 동의 하는데. 멍멍이 꿀꿀이같은 말은 좀; 어떤 정책이건 손해보는 사람이 나오기때문에 말이 나오는건 불가피함. 이미 조졌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피고름을 짜야하는 상황이고, 실질적으로 효과 보려면 2-3년은 기다려야됨. 그렇다고 대선 넘어서 놔두기엔 말이 안되고, 지지율 높을때 손해 봐가면서 하는것. 이러니 저러니 해봐야 당장에 집값 오르는건 막을 수 없었고, 피해보는 사람이 있는 이상 정책 욕하는건 정책을 시행한 정부나 알고 지지한 사람들도 감내 하는부분임. 그렇다고 위에 먼 가짜뉴스 섞어서 퍼트리는건 솔직히 보기 안좋네. 다음정권 중반 내지는 말쯤에는 좀 낫지 않을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