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세력이 어려우면 북풍한번 날려주고
상대세력이 올라가면 언론 + 정치인 + 종교인 합세로 의혹만 일으키면 그냥 물만난 고기처럼 파닥파닥 거림
근데 꼭 자기 세력에서 일어나는 건 싹다 감추고 부끄러운줄 모른단 말이야..
나는 조국이라는 사람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불쌍하지..
연대 대학교수들 부정입학해도 조용히 넘어가..
나경원 사학제단 문제랑 자식 입학문제도 넘어가..
장제원 아들은 음주운전에 운전자 바꿔치기 해도 넘어가..
홍정욱 딸은 마약 소지해서 들고와도 넘어가...
일반일들과 처벌받는 수준도 다르고
언론의 노출수준도 다르고
검찰에서 조사하는 수준조차도 다르지
하지만 저쪽 사람들은 이런이야기하면 반대쪽 이야기하면서 남탓만하더라고
밑에 글사람처럼 말이야..
진짜 보수라면 나라의 정의를 지킨다면 그런소리 하지말아야 하는게 정상아닌가??
우리나라 보수가 이야기하는 정의는 언론집단 권력집단의 비리를 넘겨주는게 정의인가?
보수라는 집단 그 지지세력은 이미 정권교체만 머리이 가득차있어서
보수라는 이념자체를 잃어버림
자신들의 이익과 권력만 보호하고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뿐이지..
형평성과 공정성은 쓰레기통에 다버린지 오래야..
보수집단은 이중성과 가식을 가진 집단수준으로 전략해버린거지
진보에게 뭐라고 하기전에 보수의 행동을 좀 돌아보고 욕하자..
나도 극진보의 노답들을 싫어하는데..
우리나라 보수라고 지칭하는 가짜들은 A to Z 싫다..
난 이명박과 박근혜를 찍었던 사람이고
우리나라는 보수로 가야 살아남을수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다가 도망친 사람으로써
그 사람들의 수준을 알아버렸기에
기대를 한적이 없어서 실망을 한적이 없음.
당신을 얼마나 기대를 하였기에 실망을 하였는가?
단순하게 집권 정당이 바뀌었다고 한국이란 사회가, 국민의 삶이, 무언가 가시적으로 바뀐게 있나 싶기에 결과적으로 보수나 진보나,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거기서 거기란 거에 실망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