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 청소
6
0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댓글 23-
애들 엄마들이 아주 그냥 애를 병신만드네 -
?
저런 극성인 학부모에 단련되어서 그런지...
요즘 초등 교사들 엄청 소극적으로 교실 운영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애들이 불쌍해요. -
애들 엄마들이 아주 그냥 애를 병신만드네
-
?
@HOYA수는 다르지만 엄마만이 아닙니다. ㅂㅅ은 성별이 없어요.. -
?
망했네
-
교사가 학생을 거부할수있는 법도 만들어야지
3명이상의 교사가 학생을 거부하면 학교에서 의무교육은 안하고
부모가 직접 의무교육하게 해서 시험보고 졸업장 줘라 -
?
말 못해도 격려해 가며 적절히 발표 기회 주면 감사하다고 할 일 아닌가
-
?
저런 극성인 학부모에 단련되어서 그런지...
요즘 초등 교사들 엄청 소극적으로 교실 운영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애들이 불쌍해요. -
?
@VestiGate격공합니다. ㅠㅠ
-
?
촌지받고 학생들 패던 교사들과 악성 학부모의 합작이지 뭐
-
?
MutohKeiji 2024.05.03 09:11
@잉명언제 적 얘기를... -
?
@MutohKeiji촌지는 옛적 이야기 맞는데 학생들 패던건 2010년 초중반까지도 있었는데요
-
?
MutohKeiji 2024.05.04 08:34
@잉명2010년도에 어디에서 어떤 학교 생활을 했나
모르겠지만, 그때부터 이유 없이
다짜고짜 애들 패던 건 없어졌던 시기죠.
게다가 2010년도면
함부로 촌지 요구했다가 나락가던 시대인데요.
그 막바지가 그나마 2000년대 초인데,
2010년대 초중반이라구요?
너무 억지를 부리시는군요.
2010년도였는데도 맞았을 정도면
학생 본인이 자기가 한 행동을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
?
@MutohKeiji촌지는 옛적 이야기 맞다구요 뉴스나 미디어에서만 보던;
그렇게 맞던 학생도 아니었지만 봐온게 있는데 ㅋㅋㅋ
아무튼 마인드가 완전 학폭 옹호 마인드시네요 :) -
?
MutohKeiji 2024.05.04 14:09
@잉명본인의 지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가지고
2010년대 교사들은 다 폭행과 촌지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게
너무나 편협하고 무식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 댓글이야말로
교사는 무조건 악이고
학생은 선이다란 식의
참 무지한 이분법을 주장하시네요.
2010년대 교사가 폭행과 촌지를 요구한
사례의 건수와 그에 대한 처벌 규정 좀
찾아 보세요.
댓글로 반박해드려봤자,
본인 뇌피셜만 떠들 게 보이네요! ^-^ -
?
@MutohKeiji네 아무리 그렇게 폭력교사편 들어봤자 학생인권조례 등장 배경이 폭력 교사 때문임은 부정할 수 없어요~
그게 아니면 발표 시켰다고 아동학대라고 신고하는 지극히 예외적인 경우로 앓는소리를 하면 안되죠
선생들이 학생 패던게 휴대폰 슬슬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사진, 영상으로 자료 남고 뉴스에 보도되고 인권조례 제정되었는데 눈감고 아웅해봤자 ㅋㅋㅋ 2010년 뉴스니까 참고하세요
https://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1007190010115 -
?
그냥 학교의 학원화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왜케 불편해 하는거임? 우리나라만 아니고 외국 학교도 청소 발표안하는데 그냥 그렇게 자라와서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건가?
-
?
문제풀이는 진작 없어졌고
수업시간에 잠을 자는데도 깨우면 아동학대라던 ㅋㅋ -
?
발표는 토론수업을 집어넣고 청소는 부모가 와서 하던가 청소인력을 돈모아서 고용하던가.
-
?
학교는 숙제내면 생지랄떨고 학원은 숙제 안내면 생지랄
-
?
교실 청소는 하는게,, 학교 가서 생활한 공간에 대해서 깨끗하게 관리하고 정리해야 된다는거 정도는 배울만 하잖아요??
-
?
교육부야 교사들 좀 보호해줘라
-
극내향적성격이라 어릴때 발표할일이 생기면 엄청난 스트레스였어서 이해 함 하고나면 세상 후련했지만
답댓글
이것저것 최신글
유머/이슈, 방송/연예, 핫딜/무료 글을 모아 놓은 게시판 입니다. 글쓰기 및 검색은 각 게시판에서 가능합니다.
| 추천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3 |
출렁거리는 하늘색 민소매 시그니처 지원
 
|
날아라호떡 | 1시간 전 | 928 |
| 1 |
이탈리아군 기병학교의 졸업시험
|
날아라호떡 | 1시간 전 | 856 |
| 5 |
요즘 아파트 인테리어에 많이 하는 것
3
|
날아라호떡 | 1시간 전 | 1650 |
| 4 |
기안84가 미용실을 안 다니는 이유
|
날아라호떡 | 1시간 전 | 1167 |
| 3 |
먹으면 무조건 설사한다는 생선구이
|
날아라호떡 | 1시간 전 | 1691 |
| 6 |
새엄마와 이복동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MC그리
2
|
날아라호떡 | 1시간 전 | 1120 |
| 7 |
장나라 근황
2
|
날아라호떡 | 1시간 전 | 1389 |
| 2 |
미국,영국의 시골마을 150년 전과 현재
|
날아라호떡 | 1시간 전 | 1067 |
| 6 |
옛날 교회식 전도 방법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1823 |
| 8 |
한 웹소설 작가의 사과문
3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1884 |
| 8 |
한국, 아일랜드, 스코틀랜드에서 대박친 영화
7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2073 |
| 2 |
보법이 다른 인도식 당근 세척
6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2131 |
| 5 |
권은비와 시그니처 지원 체급차
4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2483 |
| 6 |
128평 아파트 평면도
6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2269 |
| 6 |
DMZ에 있다는 귀순 유도벨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1633 |
| 5 |
번호판 없이 다니다 뜻밖의 팬미팅한 벤츠 차주
2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2187 |
| 9 |
발을씻자를 개발한 이유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1872 |
| 6 |
정당방위가 궁금했던 김동현
3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1443 |
| 3 |
여자친구 손절하는 게 맞을까요?
7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1953 |
| 4/-7 |
삼성전자 워크샵 근황
2
|
날아라호떡 | 4시간 전 | 20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