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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저런 장인들이 최고의 대우를 받는데 우리나라는 대우를 못받으니 저런 실력 가진사람들이 진짜 같은 짝퉁을 만들거나 시계수리점에서 평범한 아저씨로 인생으로 살고있지 우리나라도 저런 장인들이 대우받는 때가 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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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시계하나에 어떻게 32억하냐 = 그림한장에 수십억 하냐 랑비슷한 의미이겠쥬 전 그래서 이해는안간다만 이미 시장이 존재한다면 그냥그런거겟죠
머 기술장인뿐만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사람들을 제대로 평가해주는 직장이 거의 없으니 딱히 기술자한정할필요는 없을듯합니다.. 아쉽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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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100만원하는게 이해가냐?
2년이면 다 망가지는데
난 그게 더 이해 안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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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그건 드럼 세탁기가 50만원할때 핸드폰이 100만원함 이때부터 이해가안가긴했었음
그냥 시장이 있고 그시장이 돌아가고있으니 내가이해가 가든안가든 그냥 그런거구나 해버림
그런게 시장이구나 느꼈음 시장의 핵심은 관심이구나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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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핸드폰 존나 비싼거임.출고가를 7,80만원하는거 진짜 이해안감 완전 개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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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근데 다 조립했는데 시간이 안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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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하고 시계돌릴 때 순간 경악했네 우와;;;
어차피 저런거 차는 사람들의 1시간은 일반 서민의 1시간과는 값어치가 다르기 때문에 저런거 차도 되지ㅋㅋ
그나저나 시계 무브먼트 디자인하는 애들은 천재 집단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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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기계식(오토매틱) 이 예술의 작품이라고 하는거다..
저 화려하고 예술같은 무브먼트봐라 진짜 장인의 손길이 보인다..
디자인도 지릴정도네.. 듀얼로 돌리면서 쓰는거라니 진짜 지린다..
정말 고도의집중을 하면서 봣다.. 진짜 시계는 이래서 좋아..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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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가격을 떠나서 정말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