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살인사건의 전말

누가 나쁜놈들인지 잘모르겠는데.. 흠냐

그니까 첨에 성희롱 고소건에 대한거는 a가 억울한건 맞는건가??

복잡한데 A가 b에게 지속적인 성희롱이 있었다는건 맞나보네. 서류 조작 등등 A가 저지른게 많아서 억울한거는 없다봄. B가 참다못해 증거모아 고소하고 이걸로 a가 보복. 재산정리후 자신도 음독 자살.

진실은 그들만 알고 있겠지...

글만 읽고 요약하면
A 가해자는 성범죄 피의자로 고소됨
B,C 는 피해자로 법원 판결이 진행됐지만
증거불충분 으로 기각 그러나 b 에게 무고혐의 없음 판결

<<이부분에서 사견으로
요즘 상황과 판결 내리는 몇몇 건을 봐도
증거불충분으로 성범죄 사건이 저렇게 혐의없음 판결받기 쉽지않음.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만으로도 벌금~ 불복 및 합의없으면 집행유예 까지감 따라서 피의자A 는 억울한게 맞거나
피해자B 가 4년동앙 피해를 당해왔지만 정말 진술이 계속 달라지거나 증거를 못남겼을 가능성이 있음
그러나 여기선 A 억울한게 맞을거라는게 글만본 내 의견>>

그 후 A는 5년에 걸쳐 B,C 를 고소했으나 법원 전부 기각 판결
이에 앙심을 품고있다가 계속 마찰있고 b,c가 복직까지하고 최종적으로 사문서 위조 등으로 집유를 받아 범행을 저지름

나도 A가 억울한게 맞을거같은데 글정리한 사람은 범행이 계획적이고 사문서 위조쪽만 봐서 소름돋는다 쓴건가..
오히려 A가 억울한게 맞다면 B,C 가 짜고친게 되고 이게 더 소름인데... 결국 나중에 서로 앙심품고 진흙탕싸움이 되버려서
진실은 관계자만 정확히 알듯...

엄청 복잡하네;;

솔직히 A도 화나지
손을 댄거도 아니도 어쩌다보니 눈이 간것을
그게 성희롱이라고 고소했으니...

따로 유서나 그런것도 없었나? 억울했으면 어떻게 해서든 글을 썼을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