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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병신이군. 무임승차가 자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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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면서 찍을때 항상 잔액 확인해서 잔액부족하다고 나온적 한번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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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이 있는지 찾고있다가 깜빡하고 폰만지느라 2~3정거장을 갔대 이건 병있는거아냐? 단기 기억상실증 메멘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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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얼마전에 KTX에서 비슷한걸 봤는데.
서울에서 부산가는걸 탔어. 맞은편 역방향에 앉은 할아버지였는데 기차가 30분 넘게 갔나..
그 할아버지 표를 확인하더라고. 안샀데. 할아버지는 바빠서 그냥 탔으니. 지금 표 사겠데.
그전에 사람들 몇번 지나갔을 때도 모른척 하더니. 걸리니깐 사겠다는거야.
하지만, 시스템상 30%가 가산되서 나온데. 할아버지는 그런게 어딨냐고. 그냥 표 값만 내겠다고.
표 끊어주는 사람도 자기도 어떻게 안된다고. 자동으로 금액이 산정되서 결제된다고. 그러자 또 그딴게 어디있냐고. 궁시렁궁시렁.
할아버지가 카드를 주는데. 이게 안되. 카드 비번이 계속 틀려.
집에 비밀번호 물어보려고 전화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틀려. 그래서 카드 결제 포기.
표끊어주는 사람이, 그럼 어디서 내리냐고. 울산쯤에서 내린다니까. 그때 안내해주겠다고.
집에가기 전에 통장번호 알려줄테니. 내라고. 그랬더니. 또 할아버지 궁시렁궁시렁.
뭐 그렇게 불편하냐고. 자기가 무슨 죄지었냐고.
목에 힘 딱 주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 보는데 짜증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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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매번그럼..전형적인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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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만원이라서 앞으로 내린다니깐 기사새끼가 짜증내고 꿍시렁거려서 아갈통 날릴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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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으로 기차그냥 타고 승무원왔을때 먼저말하면 30퍼안때고 정상가로 끊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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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먼저" 말하면....
'형'이란 사람 글은 말 안하고 있다가 승무원한테 걸린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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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위에 '형' 이란 사람 말하고 왜 다르지? 윗 글 경우는 30% 더 떼인다고 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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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로 잔액 부족할때는 카드충전할때 그때 빠진다고 알고있는데.. 그래서 잔액부족할때 그냥 현금낼필요없다고..2중으로 내는거라고.. 버스기사들도 알고있다고 했는데. 뭐지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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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ㅂㅂ아.. 약간 다르네...
2007년 서울시가 도입한 ‘마이너스 승차제’에서 비롯된 잘못된 내용이다. 마이너스 승차제는 교통카드의 잔액이 부족해도 1회, 버스에 한해 승차를 허용하고 추후 카드 충전 때 부족액을 차감하는 제도다.
이 제도를 이용하려면 별도 제작된 ‘티머니 마이너스 카드’를 구매해야 한다. 카드 가격에 마이너스 승차제 이용을 위한 보증금 1000원이 포함돼 다른 카드보다 비싸다.
http://m.segye.com/view/20120822023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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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때 차타고 가는데 어떤 여자고딩이 차가 막히는데 빨리 안간다고 지 엄마한테 전화해서 큰소리로 저 기사 신고할꺼라고
존나 시끄럽게 하더라 한심한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