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가 90년대 영국에 미친 영향

1집은 진짜 존나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2집보다 좋다

필 콜린스 존나 까네 ㅋㅋㅋㅋㅋ 하긴 지금 들으면 그 양반 노래 존나 고루함

영국은 가수가(연예인이) 자신의 정치적 견해나 색깔을 나타내도 문제가 없나보네... 우리나라 같음 특정 당 지지한다고 말하면 미친듯이 달려들텐데...

우리나라는 마치 어느당을 지지하느냐가 그 사람의 인격이나 성격 등 모든것을 대변한다고 생각 하지 않나?

오아시스 비틀즈를 오마쥬로 뻔뻔하게 재연한 하지만 수긍하는 .. 근데 이건 사실 영국에서 브릿팝이라는 단어가 왜 나왔나 .. 라디오 헤드는 자신들 스스로 브릿팝도 아닌데 왜 브릿팝이라고 언론이라는놈들이 불렀을까 .. 1980년대 그 이전까지만해도 미국에 문화 침공했던 영국 뮤지션들이 80년대 이후 좇도 힘을 못씀 .. 영국놈들 자존심의 상처 .. 메탈리카를 위시한 스래쉬메탈 본조비 같은 팝메탈 건즈 같은 하드락 그리고 얼터너티브를 대표하는 너바나 까지 영국놈들은 그에 맞설만한 무언가가 필요한거고 떄마침 커트 코베인이 죽고 그 시기에 오아시스가 나온거지 미국은 그떄 펑크 리바이벌이라는 말도안되는 병론가들이 기존에 있는걸 마치 새롭게 만들어진거 같은 사실 뮤직도 비즈니스에 일환으로 보면 거품이 너무 많다 .. 하긴 국내 창작자라고 하는 새끼들에 비하면 클린하지 ..

go let it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