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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찐그때가 고3때 였음.
여름방학때 학교 도서관에 공부하러 왔다가 농구 좀 하다가
너무 더워서 밖에 나뭇잎 동동 떠 다니는 야외수영장에 옷 다 입고 뛰어 들었던 기억이..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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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뭐냐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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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뭐냐와.. 아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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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찐94년 여름방학 그늘도 없는데 배관속에서 그라인드 작업하다 두번이나 더위먹고 쓰러졌는데.
그래도 전 그때 돈이라도 벌었지
친구는 김일성이 디지는 바람에 초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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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스오호 진짜 김일성 까먹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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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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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뭘 모르시는군.
중국과 유럽을 조져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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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40도 근처도 안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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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중부는 폭우 남부는 가뭄.. 지금도 부산은 계곡이 싹말라 물이 안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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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나이번 태풍이 경상도, 부산으로 갈 수도 있다고 하네요 미리미리 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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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나오랜 가뭄이 지속될 경우
오히려 땅이 바싹 말라 물의 흡수가 느려진다하니
침수피해 조심하세요 -
94년도때 거의 모든 저수지들이 거북이 등껍질 처럼 갈라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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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연령대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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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상하게 이번 여름이 습하고 힘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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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94년이 제일 더웠어요
방학이라 학교 안 가니까
밤에 만화방 가서 만화 밤새 보고 지쳐 잠들고 그랬음
황성 이재학님에게 가져다 바친 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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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이면 국딩1학년 시절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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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직전 일기 예보 기사에 올여름 역대급을 덥다고 했었는데
근데 사실 이런 기사는 매우 상습적
여름에는 역대급 더위 일단 기사 써서 조회수
마침 날씨가 더우면 맞는 거고 덜 더우면 그냥 넘어 가는 거고
날씨 예보는 도움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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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이 18이랑 94에 낄 급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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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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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도 7월에 훈련소 들어갔었는데...넘 더워서 다 안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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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은 괜찮았던것 같은데.. 18년도가 진짜 헬이고 94는 기억이 가물가물 5살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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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때
에어컨이라곤 은행에나 있어서 선풍기로 버티는데
28년전인데 안 잊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