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 대비중인 부산

또 시작하셨네
이러다 또 저기 사는 부산사람 나타나면 무슨 소릴 들으실려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130053

양심이 있으면 무슨 자격으로?
오히려 인과응보인것을...

저기에 사는 사람들 전부 다 탐욕을 부려서 죽어 마땅한 사람들임? 그게 인과응보고? 아직도 본인의 문제를 모르시네
너무 생각이 극으로 쏠려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심? 내 생각 내 의견에 안 맞으면 다 그릇된것이고 문제거리로 보심

주민 민원 글씨를 못읽으시나?
한두명이 그랬겠어요?

그리고 님이 올리신 기사에도 일부주민이라고 적혀있고 전부 다 동의 했다는말도없음
그러다 동의안한 마린시티 주민나타나면 또 '아무도 말해주지않아서 몰랐다 기분 푸시라' 하고 어물쩡 넘어가실거죠?
설령 저기 주민들이 전부 다 동의했더라도 죽음으로 끝내라는 관점이 맞는거임?
요즘 잠잠하다 싶으셨으데 또 스위치 켜지셨네

고작 일부 정도가 시 행동을 막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지진 못하죠
한낱 아파트 주민회의도 그런식으로 안하는 판에...
반대한 것부터가 이미 본인들이 잠재적 위험을
감수하는 것에도 동의한 셈인데 나중에서야 안해줬다고 징징징...
양심들을 어디로 보내셨을까요?

역시 님의 악의, 적의는 다른곳에 있군요. 그 분노의 깊이가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나
빈부 지역 학벌 주제로 계속 갈라치기하시면 님이 깊이 생각하는 우라나라에 좋을께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누가봐도 뻘소리 이상한 댓글에 자추 비추 좀 박지마세요 너무 보기 괴롭습니다.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3356686

청와대에게까지도 따진 연합회입니다 ㅋ
언제나 망상속에 사시느라 모르셨겠지만...

아직도 님이 스위치 켜지셨다는걸 인지를 못하고 계시네...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힌남노 대비중인 부산 이라는 게시물에 본문은 현재로선 막을 수 없는 재해에 지역주민의 체념과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인데 거기에
'탐욕의 끝은 죽음...' 이런 댓글다는게 맞다는거죠? 또 저번처럼 내맘이라고 당연하다고 느끼실려나

개가 짖는다고 따라 짖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오랫동안 무시했는데요 처음엔 그냥 장난으로 이상한 댓글 쓰시는 분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사람들과 싸우시길래 어느순간 왜 그러시냐 이유를 물어보다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이유를 물으면 물을수록 먼가 생각이 무서운분이시더라구요
꾸르가 만화보려고 나름 애착갖고 오래있던 곳이라 본의 아니게 악플러 상대를 하게 됐네요.

여기서 빨갱이가 왜 나와 미친놈아

이사람은 알린쪽에서 컷할 필요가 있다... 댓으로 적은 주민이랑 상권이랑은 애초에 다른거고 이 글 말고도 너무 분탕종자인듯

생각이 없는 대댓글이네.. 저기서 결국 전체 상인들이 행동하거나 최종 민원 넣은게 어디 있음? 인터뷰 한줄이 끝인데 이걸 근거라고. 주민과 상인은 구분좀 하자 에휴

탐욕의 끝은 피같은 세금낭비... 정도로 하시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