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과 2022년 평행이론

독일이 가스때문에 경제가 휘청이면서 전쟁?

1차대전 패전국에 전범국이였던 독일에게 유럽 각국이 엄청난 배상금을 청구함. 당시에 연합국의 최고 경제 석학이자 지금도 경제학자듣사이에서 신으로 받드는 케인이 독일에게 감당이 가능한 배상금을 물려야 한다. 이렇게 하면 독일은 반드시 또다시 전쟁을 일으킬것이다라고 경고.

하지만 1차대전으로 자국이 초토화된 영국 프랑스등 대부분의 국가들은 줫까. 무조건 다 받아내 시전하고, 돈이 없던 독일은 돈을 찍어내서 하이퍼인플레이션 폭발. 민심이 지랄같이 폭동 직전까지 도달했을때 히틀러의 나치당은 하이퍼 인플레이션의 원인을 유럽 선진국들에게 책임을 돌려서 국민들의 분노가 유럽 선진국들에게 향하게함.

그리고 내부의 불만이 터지면 이걸 외부로 돌리는 작전으로 폴란드를 침공 시작으로 2차대전 발발.
이떄 독일은 탱크로 밀고 들어오는데 폴란드는 말타고 덤비다가 죄다 사망. 이때의 트라우마로 울나라에게 무기 엄청나게 사가는거임.

2차대전 전에도 독일이 유럽강국이 독일에게 1차대전후 맺은 군비증강금지 지키라고 계속 이야기함.말만하고 넘어가다가 폴란드 침공까지 간거임.
지금 유럽도 러시아가 크림반도 먹을떄까지만 해도 저러다 말겠지 했는데 지금 이사단까지 온거임.
그래서 과거의 트라우마때문에 강경하게 우크라이나 계속 지원하는ㄴ거.